진보적인 말 하는 사람들 중에

진짜 착한 사람 못 본 거 같네요?
앞에선 사회 비판, 정의를 떠들면서 뒤에선 자기들이 더 더러운 짓 하고 다니는 듯 합니다.
최근 미투운동부터 봉사자인데 봉사 가서 성매매도 한 사건, 종교계, 문화계 등 정의를 좇는 분들이 제일 쓰레기 짓 많이 하네요
옛날부터 생각한 거지만 돈 욕심 없다는 새끼들이 제일 돈벌레고 자기 착하다는 새끼들이 인간말종이네요

자기네들 정치권력 때문에 착한 말, 바른 말 하는 거고 우매한 민중들은 그 사탕발린 말에 넘어가는 메커니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