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랑은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쟁취하느냐 못하느냐 이지
멋진 패배 비겁한 승리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정 사랑한다면 쿨하게 이별 할 수 있을까요??
마치 "난 죽음이 두렵지 않아" 하면서 막상 죽음이 눈앞에 오면 그러하지 못하는 것 처럼요
쟁취하느냐 못하느냐 이지
멋진 패배 비겁한 승리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정 사랑한다면 쿨하게 이별 할 수 있을까요??
마치 "난 죽음이 두렵지 않아" 하면서 막상 죽음이 눈앞에 오면 그러하지 못하는 것 처럼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