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민주화의 성지는 부산.

암기하자2013.05.22 13:38조회 수 60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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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도 부산에서 일어나서 유신 몰락의 결정적 계기를 제공하였고... 수십년간 부산경남 지역민들은 YS아래 단결하여 독재정권에 대항한것으로 아는데요... 부마항쟁의 시발점은 부산대기 때문에 부산대야말로 민주화의 성지중에 성지라고 봅니다... 근데 사람들이 부산을 너무 폄하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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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삼님께서 쓰리퓨전을 하시고 난 뒤
    그래된거니 뭐 시대적 아픔이죠
  • @그레이트피레니즈
    쓰리퓨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폄하 이전에 스스로 기억에서 지우고있으니...
  • 쓰리 퓨젼이 없었다면 지금쯤 새누리를 부산이 지지하고 있지 않을턴데....
  • 저도 부산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는 것을 부대오기전까진 몰랐습니다. 부산대에서조차 518에만 너무 치중해서 우리 선배들의 노고를 잊은건 아닌지
  • @고영독
    부산 자체부터가 부마항쟁을 기억 속에서 지워갔는데 뭘 부산대만 탓해요.
    엄밀히 말하면 그 노고를 잊게 만든 선대의 사람들과 우리 모두의 잘못이지.

    그리고 5.18은 왜 끼여드나요 갑자기.
  • 부산시내에 부마항쟁을 기리는 기념탑이 3개라고 들었는디 그 중 하나가 부산대에 있다던디...
  • 이승만 정부 몰아낸게 대구랑 마산이고 박정희.정권 몰락의.시발점이 부산 마산인데 광주만 유독 집중 받으니.이런일 생겼죠 기념 행사해도 국가 수준도 아니고
  • @닉넴생각안나염
    대구, 마산, 부산은 독재정권과 3당합당을 거치면서 변했기도 하고
    스스로 기억을 지우기도 했죠. 최근들어 다시 기억을 되살리려는 시도가 있는거고.
  • @베이스
    스스로 지웠다고요?? 어디서 그런 개소리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 @닉넴생각안나염
    책에서 본 구절을 인용한겁니다.
    그리고 보고 이해도 되었고요.
    대구, 마산, 부산에서 스스로 기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했었지요.

    작년에 경북대와 학술교류 일정이 있어서 참석했는데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덥니다. 군사정권 이후 2.28의 의미가 많이 망각되었던게 아쉽다고.
  • @베이스
    책에 나오는 게 진리로 아시네요 솔직히 제가 대구 사람이지만 무슨 스스로 기억 지웠습니까?? 피해자들이 멀쩡히.사는 데
  • @닉넴생각안나염
    해독력 떨어집니까? 읽고 공감했다는게 그걸 진리로 아는거랑 어떻게 같은뜻이 됩니까?
    그리고 스스로 기억 지웠다는게 별다른 뜻이 아니에요. 대구에서 자체적으로라도 2.28을 기억하자는 움직임이 약하다는 의미에서죠.
  • @베이스
    최근들어서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시작 되었는 데 그 정권들은 뭘 했지요???
  • 특히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 @닉넴생각안나염
    그 점에 있어서는 비판받아야지요. 개인적으로 유사한 측면에서 저 정권들 좋아하지도 않음.
    그런데 이거랑 스스로 망각한거랑 무슨 상관인지?

    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와야 정상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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