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그런 생각을 실행에 옮길 수 있게 한발 내디디셨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고 누군가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이 이룬 결과와 관련되지 않은 일을 수없이 해왔다네요 즉 자기가 해야겠다고 생각한 걸 이것저것 다 해 본거죠 물론 그런 것들이 성공을 장담하진 못 합니다 하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을테죠 응원합니다~!
멋있네요
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회사도 스스로 인정받는다고 느끼고 무언가 새로 계속 스스로 배워나가고 하다보면 재밌기도 합니다,
사람은 왜 자기가 잘한다고 느끼는걸 좋아하게 되고 그걸 계속 하다보니 더 잘해지고 그러잖아요?
회사일도 그렇습니다. 일단 작은 일에라도 칭찬을 받기 위해 열심히 해보는겁니다. 그러고나서 주위에서 좋은 칭찬이나 평판을 들으면 일이 재미있어집니다. 그럼 계속 칭찬 받고 싶어서 스스로 계속 계속 노력하고 배우려 하고 열심히 하게 되죠. 회사 일정도는 사실 노력하면 누구나 다 잘할 수 있거든요. 제가 생각했을 때 한국인들이 회사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그 시간들을 단순히 시간 낭비라고 느끼지않고 즐길 수 있으려면?
역설적으로 퇴근 후에도 일에 매진하는겁니다. 스스로 회사에서 인정 받고 있다 느끼는 선배나 상사 보다 일을 더 잘하게 될 때까지... 그럼 어느순간 회사 일이 잘 하는 일이 되다보니 계속 하고 싶고 월요병 같은거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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