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넘어서 알바마치고 집에 가고있었습니댜. 문창쪽문에서 인도인인가 하여튼 동남아계열 남자가 우산 씌워준다고 계속 쫓아오더라고요. 됐다고 하면서 가도 계속 쫒아오길래 중간에 cu들러서 뭘 사고 나왔는데도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고있더라고요 어제 비왔는데 우산이없어서 모자푹눌러쓰고 가고있었는데 젖는다고 계속 우산씌워주면서 쫓아왔습니다. 집에 거의 다왔을때쯤에 갑자기 자기 보라고 하길래 말 씹다가 무심코 슬쩍 봤는데 하 진짜 자위?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자기 성기를 내놓고 있더라고요 진짜 짜증이 확나서 뿌리치고 집으로 빨리 갔는데 원룸 앞까지 쫓아오더라고요 하진짜 밤늦게 혼자 다니는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진짜 진짜
이제부터 사람을 못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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