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7/2018032700122.html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인데 정말 충격적입니다
작년 9월달에 경찰 천명넘게 동원해서 4대 임시배치 하는거 보고 아 이제 끝났구나 싶었는데
이거 완전 무법지대 아닙니까?
성주는 무슨 성지라서 공권력이 작용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농민들이길래 생업을 포기한채 자발적으로 십여명이 검문소를 설치하고 1년가까히 순찰을 다닌답니까?
정권의 비호아래 저런짓을 하고 다니는게 아니면 대체 저들은 무슨 배짱으로 미군,국군,경찰의 공권력을 무시 할 수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