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이 생존경쟁에 들어갔다. 신입생 확보를 위해 캠퍼스 일부를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전략을 택했다. 충청·강원권 대학은 인천·경기도, 호남권 대학은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충북 북부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식이다. 대학들은 한결같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말했다. 학령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2015년이 되면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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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11202013005238&p=joongang
이건 뭐 돈 벌러 가겠다는 말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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