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예체능 실기시간 시수조정에 대한 청원
- 2018.05.01. 01:20
- 7026
[국립 부산대학교 예체능 실기시간 시수 조정에 대한 청원 ]
최근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랑하는 부산대학교가 강사료에 대한 재정적 부담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예체능 전공실기 시수를 현재 1.0에서 0.5인 반으로 줄이는 방침을 시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몇 년 전 부산지역 사립 대학교에서 경제적 논리를 앞세워 무용과를 폐지한 데 이어 부산 지역 문화예술의 마지막 보루라고 믿었던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까지 예술 말살 교육정책을 시행한다고 하여 교수, 학생, 동문, 지역예술가들로부터 거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예술교육은 단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하는 교육입니다. 1대 1 실기수업을 통하여 그 교육의 목적과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시행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동참과 댓글로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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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체능 학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업은 전공실기 수업입니다 ㅠㅠ
전공필수 과목 중에서도 가장 우선시되는 수업인데, 학교 측에선 강사들에게 드는 비용이 너무 많다며 ,
그 비용을 줄이기위해 2학기부터 수업시수를 2학점 1.0으로 진행하던 것을 1학점 0.5로 줄일 것을 학과 측에 통보했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수업시간이 50분에서 25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ㅠ
이 수업은 1주일에 한 번, 50분동안 받는 레슨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레슨을 하면 50분 수업이지만 수업시간이 부족해 1시간 이상 레슨받을때가 대다수였습니다 ㅠ
그러한 상황 가운데 레슨시간이 25분으로 줄어들게된다면, 이건 수업을 받아 실력을 더 향상시키기엔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ㅠㅠ
교양도 1시간 30분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전공필수 수업을 교양수업의 1/3도 못듣는 건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ㅠㅠㅠㅠㅠ
학우 여러분,
학교 측의 비용 절감이란 이유 하나 때문에 저희의 학습권을 침해받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는 더 성숙한 예술인으로 발전하기 위해 학교를 입학하였고,
많은 학습을 통해 실력을 나날이 향상시켜 더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많은 참여,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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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응원단 같은데 후원하는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우리한테 써라 라고 들리네요.
솔직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안보는 그들만의 리그 음악제보단 야구장 응원단에 후원금주면서
간접광고의 형태로라도 뽑는게 학교차원으로서는 이득으로 보이는데요..
애초에 본인들은 반드시 받아야된다. 라고 하는것부터가 잘못된생각이에요.
공대생도 실험 더 좋은 장비로 하고싶고 더 적은 학생수로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제 질문에 왜 답변을 안해주시는지는 모르겠네요.
등록금을 더 내고 싶다는게 음대학생 전체의 의견인가요??
그렇다면 등록금 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도 있는노릇이고,
아니면 수업외 특강의 형태로 추가적인 페이를 지불할 수 도 있다고 보여지는데
결국 등록금 올리는게 개인적인 페이지불보다 적을것이니 그런게 유리하다는 계산 아닌가요??
끝까지 우리는 받아야겠다 너네가 몰라서그런다 라는 태도는 굉장히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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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정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10년째 동결이고 그렇다고 다른 수입원이 크게 증가하지도 않았습니다. 학생수마저 줄고있는 추세이고 앞으로 줄지 않으리라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제가 수능볼때 약 70만명 봤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즉, 과거에 주어지던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1. 교수들이 시간당 페이를 줄이면서 수업을 해주거나, 2. 학생들이 교수페이에맞게 등록금을 더내야 합니다. 둘다 안한다면 3. 수업시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1,2,3 외의 대안이 있으면 말씀해보시고, 타당하면 교수회의에 올리시면 됩니다.
현재 진행중인 안은 3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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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서 사용하는 등록금대비 예산이 2퍼센트 남짓인데, 음대는 거의 50퍼센트이죠. 등록금은 공대에서 내고 사용은 그쪽에서 한다 그말입니다. 학생수는 줄고 등록금은 동결입니다.
선택하시면 됩니다. 음대 등록금을 올리거나 10년전 물가로 따져서 수업 시수를 줄이거나.
해외 예술대학 등록금 보시면 ‘경제적 논리’라는 말 못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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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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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수업을 더 듣고싶다면 선후배간 멘토링 프로그램이라든지 교류프로그램들을 통해 보완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대책없이 무조건적으로 개인수업시수줄이지 말고 수업권을 보장해달라는건 어린애들이 떼쓰는것이랑 같은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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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 물가가 올라서 치토스 삼천원 오르면 대통령 청원 넣는거랑 뭐가다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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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정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10년째 동결이고 그렇다고 다른 수입원이 크게 증가하지도 않았습니다. 학생수마저 줄고있는 추세이고 앞으로 줄지 않으리라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제가 수능볼때 약 70만명 봤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즉, 과거에 주어지던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1. 교수들이 시간당 페이를 줄이면서 수업을 해주거나, 2. 학생들이 교수페이에맞게 등록금을 더내야 합니다. 둘다 안한다면 3. 수업시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1,2,3 외의 대안이 있으면 말씀해보시고, 타당하면 교수회의에 올리시면 됩니다.
현재 진행중인 안은 3안입니다.
p.s. 이걸 대통령과 어떤 점에서 토론해 보겠다는건지... 최소한 “대안”은 가지고 바쁘신분 괴롭혀야 하는 것 아니에요? 이건 그냥 고집이자 아집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4안을 들고오세요. 합리적이면 토론하면 됩니다. 윗 댓글중에 선배가 후배들 튜터링식으로 하는 방안이 제가 보기엔 괜찮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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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잘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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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마즐심시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곳에 비하면 돈이 썩어넘치는 편인 기계공학부도 실습장비모자라서 3명이서 기계하나잡고 하는판국인데 진짜 심각하게 이기적이시네요 반성좀하셔야될듯
게다가 학과장이 이걸로 청와대에 넣자고 했다니 ㅋㅋㅋㅋ 이건 그냥 시트콤이네요 거의 존재이유가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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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소환사명j04]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 분이 잘 정리해주셨는데 예대분들이 강력하게 요구해서 등록금을 올리던지, 아니면 수업시수를 줄이던지 둘 중에 하나밖에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그게 제일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다른 대학의 예체능 대학들은 어떻게 하나 물어보세요. 그 쪽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은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 라는 말이 좀 웃기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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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팡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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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어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읽으나마나 한 글이었잖아
다른글 가독성 존나 떨어진다고 안 읽는다고 적었었는데, 그래도 한 번 읽어봐줬다.
역시는 역시나 역시네.
그만 질질 짜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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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조제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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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사람 인격과 성품이 다르듯,
한사람 한사람 각자의 음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부측에서는 25분으로 못줄이면, 1대 다수의 수업을 요구하면서
"성악이야 목소리가 다르다 쳐도, 피아노 그 똑같은 피아노 소리나는데, 여러 한곳에 모아서 같은 노래주고 치게하면 되지않느냐, 피아노말고도 같은악기면 소리 다 똑같지 않느냐, 공대도 1:1로 수업하면 당연히 좋지않느냐"등등 되도안한 이유를 들고와서 일을 추진시키려고 하고있습니다.
악기는 같은악기더라도 누가 치느냐에 따라 음악은 천차만별로 변합니다.
마치 동명이인처럼 사람이름이 같다해도 이름만 같지, 개개인 정말 다른사람인것과 같은 겁니다ㅜㅜ
공대나 다른 학과들은 정답이있고, 무언가 지식적으로 습득할수있는 학문이지만.. 저희는 정답이있는 학문이 아닙니다ㅠㅠ 개개인별로 각자의 음악성을 끌어내기위해 지금껏 개별로 1시간씩교육방식으로 입시보다 훨씬전부터 이루어져 왔는데...음악인으로써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랍니다ㅜㅜ
(사실 1시간도 턱없이 부족해요..곡한곡이 20분 넘는 곡을 연주하게된다면 몇번 연주못하고 레슨시간이 끝나버린답니다....)
부산대학교 학우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개개인의 음악을 단순히 획일화시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