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를 받았느냐”는 질문엔 “지난 2년 간 매달 5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어떤 일을 했느냐”고 물으니 “인터넷에 올라오는 장윤정의 기사나 글들에 댓글을 좋은 쪽으로 옹호해서 올렸다.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육씨는 “우리도 윤정이에게 나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서 “부디 모두가 대화를 통해 가족간의 일들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하다... 댓글알바해주면 연봉 6천 줌
이력서 넣고싶다
마지막으로 육씨는 “우리도 윤정이에게 나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서 “부디 모두가 대화를 통해 가족간의 일들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하다... 댓글알바해주면 연봉 6천 줌
이력서 넣고싶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