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약이 없어서 새치약을 찾아 양치를 했는데 알고보니 염색약이네요
삶은 계란 상한 냄새가 나서 3초정도만에 알아차리긴 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삼키진 않았고 딱히 이상증상도 없지만 찝찝하네요
일단 여러번 행궈내고, 물을 많이 마셔봤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전문가 바꿔달라니까 염려말라고는 하더라구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해본 분 계시나요?
오늘 치약이 없어서 새치약을 찾아 양치를 했는데 알고보니 염색약이네요
삶은 계란 상한 냄새가 나서 3초정도만에 알아차리긴 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삼키진 않았고 딱히 이상증상도 없지만 찝찝하네요
일단 여러번 행궈내고, 물을 많이 마셔봤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전문가 바꿔달라니까 염려말라고는 하더라구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해본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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