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잉위잉 총학생회입니다.
굿뉴스코 섭외 관련하여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알립니다.
첫 번째로, 세계문화축제를 하게 된 배경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대동제가 끝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설문조사에서 세계문화부스 및 세계문화 축제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축제에도 세계문화축제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었고 유학생들과 교환학생들이 학교 축제 및 행사에서 본교의 한국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그림을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국제학부의 푸드앤컬쳐페스티벌을 함께 하고 싶었지만 당시 연락이 늦게 취해져 따로 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움에 이번 해에는 같이 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축제의 막을 내렸습니다.
두 번째로, 섭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저희는 올 해 2월부터 국제학부에 계속적으로 푸드앤컬쳐페스티벌을 어떻게 했는지 누가 공연에 올랐는지에 대해 문의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국제학부에서 푸드앤컬쳐페스티벌을 담당하셨던 교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답변과 함께 올해에는 페스티벌 관련하여 예산을 따오지 않아 페스티벌을 열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고, 여전히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어떻게 했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부산국제교류재단, 대외교류본부, CK커뮤니티 등 유학생 커뮤니티 및 각종 국제 활동 재단 등에 문의하고 직접 찾아가보기도 했으나 공연 섭외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작년에 세계문화공연을 했었던 굿뉴스코에 연락을 취하게 된 것입니다.
세 번째로, 부총학생회장의 개인적 간섭이 있지 않았느냐에 대한 답변입니다.
부총학생회장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을 다녀온 것은 맞으나, 세계문화축제에 관련해서는 일절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국제학부의 푸드앤컬쳐 페스티벌을 따와 축제를 열려고 할 때 2월까지는 직접 연락을 취하고 문의를 해왔었지만 4월부터는 대동제 서포터즈 팀장이 정해지고 팀장에게 축제를 맡겨서 섭외 관련해서는 대동제 서포터즈 팀장 및 축제기획단들이 함께 섭외를 진행하였습니다.
네 번째로, 종교적 행사를 학교에 끌어오지 않는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굿뉴스코의 초청공연은 직접 오셔서 보면 잘 아시겠지만, 종교 관련 내용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으며 세계문화축제에 걸맞은 각국의 전통문화 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섭외 과정에서 여러 국제 단체에 문의를 했지만 매끄럽지 못했던 점,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빠르게 답변드리지 못했던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굿뉴스코 섭외 관련하여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알립니다.
첫 번째로, 세계문화축제를 하게 된 배경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대동제가 끝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설문조사에서 세계문화부스 및 세계문화 축제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축제에도 세계문화축제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었고 유학생들과 교환학생들이 학교 축제 및 행사에서 본교의 한국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그림을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국제학부의 푸드앤컬쳐페스티벌을 함께 하고 싶었지만 당시 연락이 늦게 취해져 따로 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움에 이번 해에는 같이 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축제의 막을 내렸습니다.
두 번째로, 섭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저희는 올 해 2월부터 국제학부에 계속적으로 푸드앤컬쳐페스티벌을 어떻게 했는지 누가 공연에 올랐는지에 대해 문의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국제학부에서 푸드앤컬쳐페스티벌을 담당하셨던 교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답변과 함께 올해에는 페스티벌 관련하여 예산을 따오지 않아 페스티벌을 열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고, 여전히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어떻게 했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부산국제교류재단, 대외교류본부, CK커뮤니티 등 유학생 커뮤니티 및 각종 국제 활동 재단 등에 문의하고 직접 찾아가보기도 했으나 공연 섭외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작년에 세계문화공연을 했었던 굿뉴스코에 연락을 취하게 된 것입니다.
세 번째로, 부총학생회장의 개인적 간섭이 있지 않았느냐에 대한 답변입니다.
부총학생회장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을 다녀온 것은 맞으나, 세계문화축제에 관련해서는 일절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국제학부의 푸드앤컬쳐 페스티벌을 따와 축제를 열려고 할 때 2월까지는 직접 연락을 취하고 문의를 해왔었지만 4월부터는 대동제 서포터즈 팀장이 정해지고 팀장에게 축제를 맡겨서 섭외 관련해서는 대동제 서포터즈 팀장 및 축제기획단들이 함께 섭외를 진행하였습니다.
네 번째로, 종교적 행사를 학교에 끌어오지 않는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굿뉴스코의 초청공연은 직접 오셔서 보면 잘 아시겠지만, 종교 관련 내용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으며 세계문화축제에 걸맞은 각국의 전통문화 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섭외 과정에서 여러 국제 단체에 문의를 했지만 매끄럽지 못했던 점,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빠르게 답변드리지 못했던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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