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갤사람들이 자게 '산업화' 한다고 할때마다
총학이나 진보쪽에 불리한 여론이 형성되 보이는건 착각인가요??
총학선거할때도 그렇고 얼마전 자게도 반값등록금 찬반으로 난리나더니
지금은 좀 잠잠하네요,
'산업화'란걸 할때마다 느낌이 '보수'쪽 성향으로 치우친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분들 표현으론 '어그로'니 '떡밥'을 풀었다느니 하던데...
지금은 보니깐 한 학우의 BBK에 대한 의견에 대한 찬반표도 쏠리는 양상이
디씨의 '산업화' 시즌 때와는 많이 다르군요.(사대강 찬반여론 등등)
산업화가 민주화 반대말로 쓰던데 ㅋ 재미난 놀이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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