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기사 사망사고 원인은 2인 1조 규정을 어기고 단독 근무를 진행했기 때문
수사결과 상황팀장이 조원으로 배정되어 있었으나 민노총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했음을 확인
검찰은 사고의 원인이 상황팀장의 부재가 아닌 작업을 하청업체로 미뤄온 대표 탓이라며 상황팀장 기소유예
노조 짱^^
근로자가 집회에 참석한 동안 사고가 발생해도 잘못은 근로자가 집회에 나가게끔 처우해 온 회사 대표의 것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960178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312721
네이버 메인에 링크된 기사였는데 지금은 링크가 끊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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