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꼭봐주세요]본관 예술대 시위에 대한 설명
- 2018.06.15. 01:42
- 7597
많은 분들이 본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이에 대해 예술대의 한 학생으로써 설명해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예술대에서는 본관에서 6월 7일, 12일, 14일 세번에 걸쳐 시위를 했습니다.
시위를 한 이유는 바로 예술대의 수업 시수 단축과 강사료 절반 삭감입니다.
현재 본부 측에서는 수업 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되, 0.5시수로 줄이고 강사료 또한 절반으로 삭감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렇게해서 학생들에겐 피해가 안가나, 강사분들께서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강사료를 덜 받으시더라도 학생들을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큰 모순입니다.
먼저 강사료를 절반으로 줄이게 될 경우 기존 1시간 기준 37900원을 받게되던 강사료가 19500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수많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출강하는 강사들도 못해도 30000원의 강사료를 받고 가르칩니다.
하물며 가장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대학에서 그보다도 못한 금액을 대학 강사들에게 지급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수 많은 강사들은 더이상 부산대에 출강하지않고, 다른 대학으로 이직할 것이며 더 심각한 것은 서울에서 출강하시는 수많은 우수한 강사분들은 교통비보다도 못한 금액의 강사료를 받게 되기에 출강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렇게되면 결국 교육의 질은 현저히 떨어지게될것이며, 모든 피해는 최종적으로 학생들에게 다가오게 됩니다.
결국 학교는 학생들을 생각하지 않은 채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더더욱 가장 큰 문제는 총장은 학생들과, 교수들과 소통을 하지 않으려했다는 것입니다.
먼저 이 모든 정책을 일방적으로 예술대에 통보하였으며 이에 대해 많은 학생들은 분노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위를 진행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이 정책이 시행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얻게 되는 강사들과 단 한번도 총장은 만나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먼저 뵙고자 했으나 총장이 거절하였다고합니다.
게다가 실제로 지금 총장은 행정적으로도 너무나도 많은 문제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미투운동 처리 방식,
예술대 수업시수 단축과 강사료 삭감에 대한 일방적 통보,
잘못된 재정 사용 등
이미 총장은 학생들과 전혀 소통을 하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분노하여 이번 시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나, 총장은 되려 교수들에게 학생들을 강제적으로 동원해서 뭐하는 것이냐 말을 하였고, 학생들은 이에 대해 우리는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며 제대로 알고 말하길 바란다고 항의하였습니다.
특히 오늘 시위를 진행하면서 더 알게된 충격적인 것은 학교가 재정이 부족하기에 강사료를 삭감한다고 하면서 롯데 자이언츠에 돈을 투자하고, 5월 30일에는 사직야구장 5100석을 학교 돈으로 예매했다는 것입니다.
학교는 교육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투자해야 할 돈으로 다른 데에 돈을 투자하고, 정작 교육에 투자할 돈을 더더욱 줄이려고만 합니다.
특히 이번 시위 중에 6월 4일에 시위를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 회의실로 와서 간담회를 가져보자 했습니다.
이때 오간 대화 중 가장 충격적인 본부 측 발언이 있었습니다.
'예술대도 예술대지만, 동시에 다른 타대학들 또한 지원을 줄여나갈 것이다.'
'학교 측에 빚이 있는건 사실이다.'
지금 이 모든 일이, 단순한 예술대의 일로만 보이십니까.
예술대도 예술대이지만, 다른 타과도 동시에 줄여나간다는 학교의 입장에서 이미 타과에도 이러한 타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일은 단순한 예술대만의 일이 아닙니다.
예술대 뿐만 아니라 타과들에게도 지원을 줄여나간다는 학교의 입장에서 이미 이 학교는 교육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예술대에서만 문제가 일어났지만, 이후 다른 학과에서도 어떤 문제가 일어날 지 모릅니다.
다른 학과에서도 예술대와 비슷하게, 수업시수를 단축한다던가, 강사료를 삭감한다던가, 연구시설의 지원을 줄인다던가 여러 문제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의 잘못된 행정으로 인하여 생긴 문제를 예술대 쪽으로 잘못을 덮어씌워 예술대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학교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흘러가는 이 모든 상황들을 보며 점점 예술대 학생들과 교수, 강사들은 모두 분노하였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뜻을 함께 해주실 분은 예술대가 아니셔도 시위를 할 때 함께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 문제는 예술대의 존립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나 부산대의 명예가 걸린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자랑스러운 부산대학교를 다니고 싶습니다.
저희는 더 좋은 교육을 받아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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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 밥떠먹여주는것만 잘쓴예산이에요?
이미 저번에 국민청원해달라고 글썼다가 논리 탈탈털리곤 그거 벌써잊으셨나
심지어 본인이시네ㅋㅋㅋ
http://mypnu.net/index.php?&mid=fre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B2%AD%EC%9B%90&document_srl=22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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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예산은 정부 산하 기획재정부에서 승인이 나야지 다루는 거라 한번 배당된 예산은 다른 목적으로 못 돌리지 않나요? 그리고 정부에서 R&D 위주로 학교발전방향을 잡았는데 당연히 의치대,공대,자연대보다 후순위로 배정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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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슨 이유로 지원을 그렇게 많이 받아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생 수가 기본으로 1천명이 넘고 예술대보다 작은 건물을 쓰며 부마항쟁 이전부터 있었던 건물을 쓰는 여럿 단과대를 놔두고 예술대 건물을 먼저 지어준 것조차 다른 단과대학의 연구 및 학생 복지를 무시했다는걸로 들려서 본글의 내용이 그저 배부른 소리로 밖에 안들려서 답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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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을 많이 받았다는 사실은 제가 잘 알지못해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합당한 이유가 아닌 불공정하게 돌아간 혜택이라면 그것또한 판정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서 얘기하신 문어빵님의 입장을 잘 알겠습니다. 여기가 공식적인 자리는 아니지만, 예대측에서도 이에관한 입장을 얘기해주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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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절대적으로 옳다는건 없지만 저도 제 의견을 밝히고 싶어 글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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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된 낡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고, 경영대의 경우에도 예산이 적다는 이유로 전공 필수 과목이 열리지 않아 졸업을 유예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예대만 소홀히 한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학교의 예산은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과들도 피해를 받고 있으며 예산이 가장 넉넉한 편이라는 기계공학과도 실험장비 부족으로 조를 짜서 실험하고 있는데 예대는 1:1 수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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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대는
1. 1:1 강의를 그룹식으로 바꾸는 것은 개인의 능력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안된다.
2. 수업 시간을 줄이는 것은 개인에게 할당되는 시간이 너무 짧아지므로 불가능하다.
3. 실기 수업을 더이상 줄이는 것은 예대의 특수성을 고려해주지 못하는 것이다.
4. 본부에서 내놓은 예산 통계자료는 예대의 특수적인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나온 통계이다.
5. 부산대의 경우 대입에 있어 성적과 실기를 모두 반영하므로 개개인의 실기 실력이 달라 개별적 수업을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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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화, 계량화된 눈앞의 성과주의적 논리가 아닌
문화예술이 꽃피어나갈 부산의 보이지 않는 가치를 위해 반대해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시던데...
솔직히 말해서 왜 실험 기자재도 부족하고, 강의도 부족해서 졸업을 유예해야 하는 사정인데 문화예술을 위해 예대에게 예산을 줘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대가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 자립이 불가능한 과라면 당연히 개선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다른 과에게 호소하며 야구 티켓으로 말씀하시는데 야구는 학생회비로 추진한 복지사업입니다. 부산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이었고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말씀하시면서 차라리 그돈으로 예대를 지원하지 그랬냐 라고 하시면 누가 공감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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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위를 해서 당장 다음학기부터 예산이 늘어나 예대 문제를 해결했다고 칩시다. 그럼 다른 단과대도 전부 이때까지 주장해오던 우리들의 문제는 왜 해결해주지 않냐? 이렇게 반발할게 뻔합니다. 신축건물을 지을 당시처럼 '또'예대만 챙겨주냐는 말 당연히 나옵니다. 그럼 또 예산을 늘리면 되지 않느냐? 예산이 말그대로 할당된 돈인데 정부가 교육비 예산을 늘리면 다른 부분이 구멍이 나게 되고 부산대뿐만아니라 전국의 모든 국립대들도 자신들의 문제를 제기하게 되면 끝도 없습니다
2. 예산이 늘어나지 않은 상태로 예대문제를 해결했다고 친다면 결국 그건 다른 단과대 지원금을 뺏어서 문제해결한것 아닌가요? 결국 예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단과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과가 발생합니다.
솔직히 전 글쓴분이 이렇게 호소를 하니 답글들을 보고 나서 자신의 의견을 추가적으로 남겨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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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들이 필요하다보니 각 건물들이 필연적으로 요구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학과들이 한 건물을 쓰다보니 서로 많은 피해를 주게되어 제대로 된 수업 진행이 불가능하며, 심지어는 다른 학과 건물들까지 소음 문제 같은 피해를 주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예술대의 경우는 다른 학과들보다 건물수들이 많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대학들의 예술대도 이러한 이유때문에 각각의 건물이 따로 있는것이고, 부산대 또한 계속 한 건물만 사용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른 학교들과 똑같이 신축을 할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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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강제로 학교를 1년 2년 더 다니는것보다 차라리 소음을 들으면서 제때 졸업하는걸 선택 할것같네요.
마이피누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수업이 열리지 않아 졸업이 안된다는 글 쉽게 찾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미 개설된 과목도 교수님 개인 사정이 아니라 시험 강의실이 부족해 정규수업시간 전인 오전 7~8시 또는 밤에 시험을 치루게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모든것에는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학생에게 최우선적으로 적용되어할 수업받을 권리가 다른 수업의 소음에 대한 피해보다 더 우선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예술대가 공과대학이나 경영대 등 단과대보다 신축건물을 먼저 지은것은 합당하지 않으며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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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드는 생각입니다.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읽어보지도 않고 이딴 댓글 다냐고 말씀하신다면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
읽어보기도 귀찮네요. 걍 스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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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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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와팟님
지금 대화의 논점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시는것 같은데요.
정리해드릴게요.
현재까지 260만원 등록금 내고, 강사비 연간 16억 받았죠?
그런데 학교측은 예산이 없어서 8억으로 줄인다 했죠?
그런데 당신들은 반대했죠?
이 상황을 본 타단대생들은 자기들의 수업여건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죠?
그래서 당신들은 등록금을 더낸다고했죠?
제가 그래서 등록금을 정말로 더낼생각이 있고, 합의된 문제면 해결될 방법을 얘기했죠?
그런데 갑자기 무슨 피해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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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의 현 문제는 교수가 시간당 강의료를 줄이거나 학생이 등록금을 더 내지 않으면 시수를 줄이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등록금은 비슷하게 내면서 등록금 내 강의료 비율은 현재 예술대가 타 단과대에 비해 월등히 높은데 등록금 전체가 집행되는 학교본부 입장에서 보면 저희가 내는 등록금 그쪽 교수 강의료로 빼앗기는 꼴이거든요. 애초에 비정상적인 구조였던거에요. 그쪽으로 나가는 돈이 비정상적으로, 불평등한 구조로 많으니까 정상화하겠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정상화의 방법으로 앞서 말씀드린 교수 강의료 삭감 혹은 등록금인상, 시수 감축 세가지가 있는거구요.
그럼 다른 단과대는 어떤가? 댓글들 보시다시피 교육 측면에서 합리적인 부분을 따져서 불만없는과가 없어요. 저는 공대입니다만 저희도 실험 수업 적은 인원으로 하고싶어요. 단적인 예로, 실험수업 기자재 절반정도는 상태가 좋지 않아서 좋은 기자재를 쓸수있는 인원은 한정되어있고 고생하고 늦게까지 실험해야하는 인원이 매주 생깁니다. 저희도 높은 교수:학생 비율로 인해서 피해보는 경우가 많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많아요. 문제 맞죠. 등록금을 더 내던지, 국립대답게 나라에서 지원이 더 나오던지 해서 강의의 질이 낮춰져서는 안되겠지요.
그럼 이러한 불합리함을 겪고있는 학생들이 취해야할 정상적인 스탠스는 무엇이냐. 우선 국립대라는 이유로 적은 등록금으로 학교가 운영되고 있기에 지원을 위해 정부에 목소리를 내는것. 그것이 어렵다면 비정상적인 구조 내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 등록금을 인상시키는것. 그것도 어렵다면 교수들의 시간당 강의료를 낮추는 것. 이정도로 추릴 수 있겠네요.
예술대는 1:1 강의로 인해 교수와 강사들의 강의료가 '특히' 높은 편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수 감축으로 인해 예술대 역시 다른 단과대와 마찬가지로 비정상적인 구조가 되었을때, 무엇때문에 예술대에 '특히' 더 큰 타격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비정상적인 구조를 없애기 위해 어쩔수없이 시수를 줄이는 대학본부, 그리고 피해받으면서 어쩔수없이 학교를 다니고있는 타 단과대생들에게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세요?
알아듣기 쉽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해안되시면 답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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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립대 교수의 강의료는 학점당 (특정 시수당) 특정 금액이 정해져있습니다. 단과대 따라서 크게 다르지 않구요, 한 단과대에서 학생 정원 대비 단과대 전체 강사 및 교수가 가지는 총 학점수는 1:1 수업이 많은 예술대에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학생지원시스템 들어가셔서 교수 시간표 일일이 여시고 학점 세셔서 다른 단과대 교수랑 시수 및 학점 수 비교해보세요.
음.. 그리고 솔직히 제대로 제 글을 이해하고 논리적인 답변을 하실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저는 '1:1 수업으로 인해' 라고 했습니다. 강의료가 높다 라는 명제에 대한 근거로 제시한거지 모든 수업이 그렇다 라고 일반화한적 없어요. 말씀그대로 모든 과의 구체적 수업방식을 정확히 모르니까요. 다만 주장에 대한 근거를 말한거에요. 1:1, 혹은 낮은 교수:학생 비율로 전공수업이 진행되는건 알려진 사실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선생님 태도가 정말 잘못되었다고 느끼는게, 앞서 댓글에 나온 발전기금 얘기도 그렇고 "dfdfff를 봤을때 A와 B가 현 상황이고 C라는 해결책이 있다"라고 한쪽에서 주장을 하면 '현 상황은 A가 아니다' 혹은 'C는 ~하기에 타당하지않다' 라고 반박을 하셔야 하는데, 아주 작은 부분에 꼬투리를 잡으시고 제 말씀도 왜곡하셔서 "dfdddd가 아니라 ddffdd거든요?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죠???" 라고 하시니.. 핵심을 보고싶지 않은건지 아니면 독해가 안되시는건지 의문과 호기심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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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바로 쌍욕바고 양싸대기 쳐올리고 명치 개팼다
진짜 논리라곤 1도없고 대화에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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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등의 의견을 모으시고 하시는것 보니깐 그래도 예대에서 앞장 서시는분 같아서 말씀드려요.
현재 예대에 필요한건 일대일 수업이 아닌, 논리적인 사고 혹은 대화의맥락 등의 기초교양과목이 필요한것 같아요.
참고로 이러한 수업은 일대일 수업을 할 필요가 없어서 등록금을 추가로 더 내시거나 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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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타단과대학생들이 공감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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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가 "예대"하는데 "공대"가 "예대"할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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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별빛달빛]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변을 안해주시네요.
"저희들은 등록금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이건 학과 공식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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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성동의아여리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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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더 불통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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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로 추청되는 분의 댓글을 봐도 무논리에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특수성을 주장하는데 이런식으로 타단과대를 설득하는거보다 차라리 부산예대와의 통합을 통한 문제해결이 더 빠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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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과에 기부를 통해서 해결 안될까요?
기부금 용도를 지정해서 기부는 안될까요?
장학금때문에 안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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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하앍하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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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실기수업의 원하는 양과질을 모두 챙기기 위해선 강의료를 충당할만한 돈이 필요한데 이에대해 주장하시는 등록금 인상은 문재인대통령의 반값등록금제로 불가하고, 위에 한 학우 분이 적어주신 학과발전기금도 동의하지않으시는 것 같은데 예대의 특수성만을 이유로 현 강의료를 유지하며 학교를 운영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생각하시는 다른 방안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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