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는 아니고 중도~ 중도보수 성향 가진 여자인데 친구들과 정치이야기 거의 안하고 그래도 침묵하는 보수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지선결과 참담하네요ㅎㅎ 남친은 집안자체가 여당쪽이라 정치문제 서로 이야기 피하고 저뿐인가 싶어 외롭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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