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에서 쭉 내려오다 보면 있는 4XR 에서 조금 더 내려오면 어울림 원룸이라고 있는데
그 원룸 건물 사이에 눈도 잘 못뜨는 새끼냥이가 낮부터 계속 울고 있고 어미는 보이지 않아요
밥을 줘 놨는데 아직 너무 어리고 눈도 잘 못떠서 혼자서는 못먹는거 같고요, 전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두마리 까지 보살필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키우실 수 있는 여력이 되시는분 있나요?
눈앞에 보이지만 대책이 서질 않아 구조하지 못하고 있어서요...
혹시 보살펴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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