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힐링'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2013.06.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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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금융공학과 09학번 정슬기입니다.
최근 생활 전반 곳곳에서 '힐링'이라는 단어를 어렵지않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힐링여행, 힐링상품, 힐링도서, 힐링의류, 힐링음식, 심지어 힐링아파트까지 사회 곳곳에 '힐링'이라는 말이 많이 퍼진 것 같습니다.
물론 몸을 치유한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요새 불고있는 '힐링열풍'은 마음에 대한 치유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혹자는 "이 시대에 '힐링'은 필수다, 좋다"라고 말하고
또 다른 혹자는 "지금의 '힐링'은 잘못되었다", "너무 상업에 치우쳐있다" 라고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제 또래의 대학생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힐링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시험기간이라 다들 정신 없으시겠지만
간단하게라도 좋으니 '힐링'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을 들려주시면 학점 대박 나실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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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산똥자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제가 글을 많이 안올려봤는데 여기가 이슈도 다루는 것 같아서 올렸는데 정치에 관한 것만 다루는 곳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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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u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불필요한 외국어사용같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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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이라고밖에는....왜 그런 단어를 써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쉬게하는 음식, 치유의 음악 등등 얼마나 많습니까...
정말 세종대왕님께서 하늘에서 가슴을 치시며 통곡을 하시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c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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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웰빙이 어느정도 구매력있는 층에게 어필하기 위한 상업적 단어였다면 힐링은 더 넓은 범위에게 어필하기 위한 단어 선택이라고 봅니다.
결국은 본질은 별반 다를게 없고 좀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웰빙이란 단어에서 힐링으로 전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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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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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정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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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점이 되지 못하고 그러니 이를 자기위안으로 맹목적으로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 자본의 논리와 맞아 떨어지면서 또한 상업적이고 저급한 자기만족으로 변질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 시대의 사람들은 힐링이 필요하지 않게 혼자 힘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꺼 같아여
[의사 앞의 환자] -> [양생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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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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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하라료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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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많이 고민해본 결과 저는 하나의 트렌드 정도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한 4~5년전에 웰빙웰빙하던거랑 같은 느낌으루요
다만 그만큼 현대사회가 '정신적으로' 힘들구나 하는 생각은 해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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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m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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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카사노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힐링에 관한 제 또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다들 감사드려요
기말고사도 끝났는데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방학들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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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u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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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고 쉽게 지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하나 더 진지를 빨자면 이게 왜 이정토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