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박근헤 일관성 하나는 뚜렸하네요

dot2011.12.25 02:54조회 수 1155댓글 5

    • 글자 크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825322  기사 참고하시면 되구요

 

한나라당이 지방국립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대신 등록금 대출 이자를 낮춰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 새해 예산안 심의에서는 5세 이하 전 계층 무상보육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2일 한나라당 핵심 관계자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에 많은 관심이 있어 당 차원에서 중점 추진 사항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초노령연금 등 다른 예산을 포기하더라도 정부 예산안(만 5세아 전면 무상보육ㆍ총 1조4000억원) 이외에 0~4세 전면 무상보육에 필요한 예산 5200억원을 이번 예산안 심의 때 반드시 추가 확보한다는 게 당론"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주 초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면담을 하고 고용, 복지, 세제 등 각종 정책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지방국립대 등록금이 이미 사립대에 비해 크게 낮은 상황에서 정부 방침대로 지방국립대를 먼저 지원하면 그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며 "지방대 지원보다는 ICL(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가 현실적"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지방국립대 등록금은 사립대의 70% 수준이다.

당초 한나라당 정책위에선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경북대 전북대 충남대 등 지방 거점 국립대의 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었다. 정부가 반값 등록금 예산으로 이미 책정한 1조5000억원 외에 상임위에서 추가로 확보한 4000억원을 활용해 지방국립대 재학생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드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박 위원장의 아이디어가 실현되면 한나라당의 기존 안보다 수혜 범위가 훨씬 커진다.

ICL은 거주지, 국립대ㆍ사립대 구분 없이 소득 하위 70% 가구 자녀에게 등록금을 빌려주는 제도기 때문이다. 올해 2학기 기준으로 연 4.9%인 금리를 2%포인트가량 낮추는 방안이 유력하다. 내년 물가상승률(3.3%ㆍ한국은행 전망치)과 비교하면 `제로금리`다.

무상보육도 박 위원장의 관심사항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10월부터 0~5세 전면 무상보육을 당론으로 정하고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 정부는 이에 화답해 만 5세 이외에 3세와 4세 아동들에게도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소득세 법인세 논의의 경우 이번 임시국회에서 추가 감세를 중단(현행 세율 유지)하는 선에서 논의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여당에서 증세를 주장한 일부 의원은 당 쇄신 논의 과정에서 탈당했고 이번 연말까지로 예정된 논의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애초 내년 1월부터 소득세ㆍ법인세율을 추가로 낮추기로 한 것을 지난 9월 고위 당정협의 결과로 철회한 지 석 달도 채 안된 상황에서 오히려 증세를 결정하는 것은 세제안정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국회 내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통합당이 "`소득세ㆍ법인세 현행 세율 유지`를 이번 임시국회 때 필수적으로 처리하겠다"고 선언했다가 이를 번복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 <용어설명>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제도(ICL) : 학생이 학업에 필요한 학자금을 정부에서 대출받아 재학기간 원리금 상환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하고, 졸업 후 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발생한 시점부터 대출금을 분할해 상환하는 제도다. 2010년 도입됐다.

 

 

정치적인 판단을 이야기를 하겠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당연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박근혜가 사학재단의 이사장이었습니다. 그 맥락에서 사학법 개정을 결사반대했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이명박도 이러한 맥락에서 보자면

 

그 당시에 이사람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뽑힌게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도 충분히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검증자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살릴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이를 묵인해주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처럼 부패와 비리로 나타나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아마 이러한 일관성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걸 가지고 원칙의 정치라고 한다면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만..

 

    • 글자 크기
크리스마스 ㅜㅠㅜㅜㅜㅜㅜ (by 정신줄놨음) 3,4학년 여러분들... 한국장학재단 장학금 신청 하셨나요? (by 김밥)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8357 웃긴글 아이돌 가수들의 살 안찌는 식사법.gif5 카카오톡 2011.12.25
8356 가벼운글 확률 (2)3 길가던상대생 2011.12.25
8355 질문 전에 디자인이 낫나요? 아니면 지금이 낫나요?4 빗자루 2011.12.25
8354 질문 크리스마스죠 여러분??3 4열남 2011.12.25
8353 질문 국가 장학금이랑 든든 학자금?? 신청이요..ㅠㅠ1 ㅠㅠㅠㅠ 2011.12.25
8352 가벼운글 이번 학기 성적2 알바 2011.12.25
8351 질문 강의평가 성적처리 이후에 교수님께 전달되는 건가요?4 클스마스솔로 2011.12.25
8350 가벼운글 이모님 크리스마스에 이사가시네요 ㄷㄷ.. 똥마려워 2011.12.25
8349 가벼운글 나는하수다.avi5 캐간지남 2011.12.25
8348 가벼운글 크리스마스 ㅜㅠㅜㅜㅜㅜㅜ2 정신줄놨음 2011.12.25
진지한글 박근헤 일관성 하나는 뚜렸하네요5 dot 2011.12.25
8346 질문 3,4학년 여러분들... 한국장학재단 장학금 신청 하셨나요?6 김밥 2011.12.25
8345 가벼운글 자격증 딸만한거...2 ㅇㅇㅇ 2011.12.24
8344 가벼운글 cpa자격증에대해..2 errr 2011.12.24
8343 질문 설전에 강정 만드는 알바 할만한가요?3 빗자루 2011.12.24
8342 가벼운글 오토바이 안전운전합시다4 기웃기웃 2011.12.24
8341 가벼운글 고속도로 100여대 추돌 ㄷㄷ2 기웃기웃 2011.12.24
8340 가벼운글 어머니가 휴대폰을 안 바꾸려고 해요2 꽃을든낭자 2011.12.24
8339 가벼운글 아오 김정일 따위가 죽은게 뭐 대수라고1 길가던상대생 2011.12.24
8338 진지한글 도가니 파일떠서1 하아 2011.12.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