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RH-URpgZrM
"There is no dark side of the moon, really.
Matter of fact, it's all dark."
-가사 中
앨범커버 안 본 사람은 없겠죠 ㅎ
그야말로 광기에 대한 찬사.
판단의 잣대와 도덕에 대한 진지한 도전을 그려낸 앨범.
위의 가사는 앨범 마지막 곡인 Eclipse가 끝나고 난 후, 아주 작은 소리로 들리는 히든가사.
선악의 경계에 대한 로져 워터스의 생각을 나타내죠.
이 유명한 앨범에 대해 한번 쯤은 들어보고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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