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폴리페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13.06.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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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 교실에는
정치적 발언을 유독 많이 하시는 교수님이 계시지 않나요?
저는 이제 수업 들어가기 불편하다고 느낄 정도로 교수님 발언이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보수든, 진보든,
우파든, 좌파든
교수님들이 학내에서 정치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떠어떠한 정책이 있는데
이러이러한 점이 잘못되었다 정도의 발언은
수업내용과 관계가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아예 거의 매시간마다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한쪽 편향적인 발언을 지속하신다면
이것이 과연 수업에 필요해서 정말 그러시는건지
학내에서 정치를 하려고 하시는건지 헷갈릴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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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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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길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치에대해 많이모른다는 방증이겠죠. 헛지식
마치 총학이 현정부 무조건 비난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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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 정권을 학문적인 위치에서 접근해야 하는게 맞는데...
c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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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가장 심했던 사람은..
2007 대선을 눈앞에 둔 학기 때 들었던 강의의 강사.
툭하면 특정 진영의 시각에서 나머지 한쪽은
쓰레기라는 인식을 강요하는 수준이었죠.
물론, 수업 내용과는 무관하게 우연한 기회에 운을 띄우고 시작하는 모양.
하이라이트는 기말 시험 직전의 마지막 강의!!!
시험에 대한 간략한 언급을 하고 그냥 보내 주는가 싶었더니..
스크린을 내려서 그수업의 영역에 있는 부문의 대선 공약을 펼침.
그리고는, 수업 내용을 거기에 적용해서 검증을 하는 모양을 빌어서
결국엔 한쪽은 나쁘며 평소 자기가 지지했던 후보가 옳다는
증명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더군요.
요즘 같으면, 학생이 인터넷 싸이트에 올리고 매스컴 탔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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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문적으로, 객관적으로, 과거의 사건으로 추론을 해도 좋고..
그런식으로 한다면 오히려 좋다고도 생각되네요.
그런데, 청자로서 일베나 뭐 기타 극단적인 사이트와 같은시각이라면,
그것이 객관적인지, 학문적인지 이런거와상관없이
뭐든지 맘에안들면 적이랍시고 공격할테고,
화자로서 교수들이 객관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걸 많이 봐서,
(기계과.. 하면 생각나는 분도 있죠?)
문제점도 있고요..
그래서 아마도 존재하기는 힘들거같아요.
물론, 노력을 그만둬서는 안될거고요
아무튼, 뭐가 맞다 틀리다 이전에,
학교에서 토론으로 오류없이 결론을 내는법같은거나 좀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토론을 잘하는법? 뭐이런거요
(싸움을해서 이기는거..가 아니라 사실을보고 주관을 빼고, 오류를 잡아내고.. 그런것이 없는결론인지, 그렇다면 그전에 있었던 사건들에 비추어보아 어떤추론이 가능한지..)
Dovahk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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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위한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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