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목숨뿐-EVE
사라암
- 2018.06.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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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옆모습을 보고 열등감을 느끼고 말았어. 구원받고 싶다고 울부짖을 뿐인 나는 분명히 그저 잡동사니야.
사상범은 이제 관뒀어. 떨어질 수 없다를 깨닫고 있었어. 종잡을 수 없는 말만으로는 병이 점점 나아지지 못해.
당연하게 고집하는 것이 무서워서 정말 눈물 날 것 같아.
칠칠맞지 못한 꼴을 거울로 보고 있었더니 얄팍해 얄팍해 얄팍해 얄팍한 내가 있었어.
정말 좋네요 ㅎㅎ 진정한 천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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