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집단에 대해서 편견이나 혐오는 없습니다
오늘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길래, 기다리던 택배인가 싶어서 문을 열었는데 한 남성분이 서 계시더군요
발표에 필요한 자료수집 중이시라고, 집에 들어가서 얘기 조금만 하자길래
무슨 조사요? 라고 하니까 신앙 관련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바로 전 시간이 없어서 안되겠네요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자리를 지키시더니, 제가 완강한 태도를 보이니까 가셨습니다
사이비라고 정확하게 확신을 내릴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도대체 빌라 현관비밀번호는 어떻게 누르고 들어오신건지.. 지금 생각해봐도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이런 적이 처음이라..)
아무튼 문을 열때는(특히 여성분들 남자가 현관문에 있으면 무서울테니까) 꼭 누군지 여쭤보고 열기를 바랍니다.. 저도 원래 확인하는데 택배에 눈이 뒤집혔네요
오늘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길래, 기다리던 택배인가 싶어서 문을 열었는데 한 남성분이 서 계시더군요
발표에 필요한 자료수집 중이시라고, 집에 들어가서 얘기 조금만 하자길래
무슨 조사요? 라고 하니까 신앙 관련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바로 전 시간이 없어서 안되겠네요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자리를 지키시더니, 제가 완강한 태도를 보이니까 가셨습니다
사이비라고 정확하게 확신을 내릴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도대체 빌라 현관비밀번호는 어떻게 누르고 들어오신건지.. 지금 생각해봐도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이런 적이 처음이라..)
아무튼 문을 열때는(특히 여성분들 남자가 현관문에 있으면 무서울테니까) 꼭 누군지 여쭤보고 열기를 바랍니다.. 저도 원래 확인하는데 택배에 눈이 뒤집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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