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오던데 원룸 계단 올라오면서 천장에 빌어먹는 모기놈들이 모여있는 걸 보고 전기모기채 구매했습니다.
밤에 자주 계단에서 꾸워줍니다.
세상에 몇 안 되는 유용한 살생일 거란 생각에 뿌듯하기까지..
그리고 의자다리가 소음을 많이 발생시켜서 아랫집에 미안한 마음에 테니스 공 4개도 구매했습니다...
원룸이웃들 생활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라며..
어둠 속에서 모기놈들 죽일 땐 타닥! 하는 소리가 작진 않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밤에 자주 계단에서 꾸워줍니다.
세상에 몇 안 되는 유용한 살생일 거란 생각에 뿌듯하기까지..
그리고 의자다리가 소음을 많이 발생시켜서 아랫집에 미안한 마음에 테니스 공 4개도 구매했습니다...
원룸이웃들 생활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라며..
어둠 속에서 모기놈들 죽일 땐 타닥! 하는 소리가 작진 않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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