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기어디 지구반대편에서 k팝에 미친 외국인들이랑 스카이프 하는거라면 모를까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들은 그다지 한국말 배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요.. 괜히 '언어교환' 이라는 말 해가면서 접근하면 이용하려고 접근한다는 느낌만 줄뿐.. 그리고 설령 언어교환을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그사람 주변에는 본문과 같은사람은 찾고싶어하는 사람이 수두룩빽빽... 그냥 영어로 어울린다. 라고 생각하시고 친구나 찾아보세요. 수업에서 만나는 교환학생 이런분들께 말 거는것도 굉장히 좋고 버디 이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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