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로 과대평가 하지 말자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꼭 성적이 발표되기 전에는 내가 공부한 것에 비해서 높은 학점을 기대했다. 항상 실망은 거기에서 오는 것 같았다
2. 오히려 과소평가를 해보는 방법이 좋다
-예를 들어 내가 한 3.5정도 나올 만큼의 공부를 했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한 3점 정도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자. 자꾸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사람 마음이라는게
-또 "그런갑다" 싶어지더라 이렇게 생각하고 나면 항상 예상보다는 높은 학점이 나와서 상대적으로 실망감이 적었다
3.공부를 안했다면 기대를 버리자
-나는 학점을 2점대를 맞아본 적이 있었는데, 물론 공부를 하나도 제대로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시험 칠때에는 어떻게는 소설을 써가며 꽉꽉 채워넣었다. 그래서 괜한
기대를 해본 적이 있었다. "그래도 다 쓰고 했는데...3점은 넘겠지? 헤헤^^" .............그런거 없었다. 교수님은 명석판명한 분들이신 만큼 학생들이 어느정도의 공부를
했는지 아시는 것 같다. 따라서 자신이 공부를 안했다고 생각한다면 과괌히 잊어버리고 학점은 12월 31일쯤에 차안막히는(비유) 상콤한 시간에대 들어가 여유롭게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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