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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485577
(요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대상인 북한산 석탄이 지난해 두차례 걸쳐 한국에서 환적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8월 채택한 결의 2371호를 통해 석탄을 포함한 북한산 광물에 대한 전면 수출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북한의 석탄이 러시아에 유입된 것은 물론 이후 한국에까지 도달한 건 안보리 결의 위반이란 지적이다.
인권유린은 기본에 전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핵,ICBM,생화학무기 개발하고 당장에 천암함피격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와 같이 직접적인 도발로 자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우리나라의 '적' 이자 전세계의 암덩어리인 북한의 최대 당사국인 한국이 안보리결의 위반해가면서 돈대줌.
참 정이 많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485577
(요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대상인 북한산 석탄이 지난해 두차례 걸쳐 한국에서 환적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8월 채택한 결의 2371호를 통해 석탄을 포함한 북한산 광물에 대한 전면 수출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북한의 석탄이 러시아에 유입된 것은 물론 이후 한국에까지 도달한 건 안보리 결의 위반이란 지적이다.
인권유린은 기본에 전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핵,ICBM,생화학무기 개발하고 당장에 천암함피격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와 같이 직접적인 도발로 자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우리나라의 '적' 이자 전세계의 암덩어리인 북한의 최대 당사국인 한국이 안보리결의 위반해가면서 돈대줌.
참 정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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