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속상하네요 ㅎ
ㅜㅜ
- 2011.12.28. 00:37
- 1751
군대 제대하고 첫학기라 나름 열심히 한다고했는데
너무성적이 안나왔네요 기대만큼.
3학점짜리는 정말 A 받기힘드네요
b+이라도 감사한데 휴..
부모님한테 어떻게 이상황을 설명드려야할지... 막막합니다
아랫글에 인증한거보면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하고;;
당분간 친구들 만나면 성적얘기로 시끌시끌할텐데
이런 시련을 ㅜ.ㅜ
점점 성적이 떨어져서 걱정도 되구요 ..
아직 4학기나 남았으니까 만회할기회는 있겠죠??
딱히 누구탓도아니고 누군가한테 한탄할사람도 없어여 여기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몇일 안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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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복학이면... 이제 시작입니다.
사실 복학 첫학기 다른 예비역들은 제일 쩐다고 하긴 하는데
저는 오히려 적응이 안돼서 요령이 없더라고요.. 무식하게 공부는 하긴 했는데
우선 정보력이 중요합니다. 저도 1,2학년땐 완전 개갈았었는데
올해들어 완전 뻥튀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한건 자기 의지에다가... 정보력과 적절한 요령을 습득하는 겁니다.
같은 공부를 해도 누구는 B맞고 누구는 A맞는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가령 교수님의 족보를 통한 문제스타일이라던가
교수님이 수업중에 강조하는 답안 형식... 중요한 평가요소(퀴즈 과제 등)의 비율에 의거한 적절한 투입
이런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성적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약간 조언을 드리자면 이번학기 들으신 과목 실러버스 다시 찾으셔서 평가요소와 수업목적 등에 자기가 맞는 비율로 적절한 목적으로 수행하고 시험을 치뤘는지 한번 학기 피드백을 해보세요
그리고 성적과 연계시켜 생각해보면서 아~! 아마도 이게 부족해서 이렇게 됐던것 같다 하고 각이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