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내가 이 분반에서 시험은 몇점에 출석은 몇점 받아 전체 몇등이니 상위 몇퍼센트라 B+를 먹었다 라고 알수 있어서
어차피 교수님들이야 성적 집계야 다 하실테니 사이버강의실같은데 올리는게(물론 무기명으로)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 학생들도 납득이 가니 정정기간에 찾아뵙고 눈물의 필력으로 이메일 쓰는것도 줄어드니 오히려 담당교수 입장에서는 덜 귀찮을거고요
학생입장에서는 괜한 추측과 음모론만 가득하게 되니..
짤방은 저의 성적정정요청을 멋지게 방어하신 교수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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