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생각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대리만족, 지역경제활성처럼 잇점이 더 클 거 같아요.
소확행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그 중에 하나라고도 생각하고, 오히려 다른 쉽게 즐길만한 것이 없으니 방송에서도 이런게 쉽게 인기를 끌지 않나 싶어요.
바른 식생활 권장 방법이나 다른 재미있는 요소는 만들지도 못하면서 책임회피하는 것 같네요.
기사에서는 미성년자 식습관 얘기하는데 미성년자보다 성인이 많고 식습관 교육은 가정과 초등학교에서 하는데 굳이 규제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대리만족, 지역경제활성처럼 잇점이 더 클 거 같아요.
소확행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그 중에 하나라고도 생각하고, 오히려 다른 쉽게 즐길만한 것이 없으니 방송에서도 이런게 쉽게 인기를 끌지 않나 싶어요.
바른 식생활 권장 방법이나 다른 재미있는 요소는 만들지도 못하면서 책임회피하는 것 같네요.
기사에서는 미성년자 식습관 얘기하는데 미성년자보다 성인이 많고 식습관 교육은 가정과 초등학교에서 하는데 굳이 규제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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