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고마워라는 말은 아끼지 않을게

사라암2018.07.28 06:37조회 수 1487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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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이대로 있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어

지금 이대로 남고싶지만

이제는 이별의 시간이 왔어

쓸쓸해지겠지 그래도 지금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내일을 향해

잊지 않고 가슴을 펴고 걸어나아가려고 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처럼 두근대는 미래를 찾아서

아름답게 피어나라! 길가에 피어있는 꽃 처럼

밟히고 밟혀고 웃으면서 피어 있어라

처음에는 말이야 어색하기만 했어

지금은 눈빛만으로 알게 되었지

아무것도 안했다고 생각했던 순간들도

돌아보면 소중한 추억이야

하고싶은 일이나 이루고 싶은 바람은

생각도 안날 정도로 너무나 많아서

그 중 어느것이든 분명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잠시 안녕

고마워는 너의 말속에

잘 가는 너의 뒷모습에

기쁨은 내일을 생각하며

허전함은 어제를 생각하며

돌아보면 여려가지 일들을

극복해오기도 했고 좌절하기도 했어

그 모든 것이 너가 었었기 때문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거야

지금의 나는 알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지만 하나 만은 확신해

그것은 교과서에 쓰여 있는 지식이 아니라

너와의 그 날들이 지금의 나라는 것을

고마워라는 말은 몇번이고 하게 해 줘

잘 가라는 말은 오늘만 하게 해 줘

기쁨은 내일을 생각하며

허전함은 어제를 생각하며

앞으로 어딘가에서 마주칠

멋지고 조금은 괴로운 일들은

분명 각각 다르겠지만

마음 속에 너가 나의 옆에서

웃어 보였던 날들을 가슴속에, 자!

고마워는 너의 말 속에

잘 가는 너의 뒷모습에

기쁨은 내일을 생각하며

허전함은 어제를 생각하며

고마워라는 말은 몇번이고 하게 해 줘

잘 가라는 말은 오늘만 말하게 해 줘

기쁨은 너를 생각하며

허전함은 너를 생각하며

라라라 미소를 지으며

지금 이 노래를 불러 지금은 잠시 안녕

분명 눈물이 마를 새도 없을 정도의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또 만나자

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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