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 요약
1. 기가 막히게 4대강 완공 시점 이후로
매년 상반기 강수량이 평균 미만
2. 코가 막히게 마침 문가 놈이 수문 열었을 때
봄비가 죨라 많이옴
3. 수문 열어제낀 덕이라며 자위하고 있는데
이어지는 폭염에 다시 녹조 나타남
아래는 2015년~ 2018년 월별 기온, 강수량
좌측 하단의 그래프가 일자별 누적 강수량인데
노오랑 색이면 평년보다 비가 적게 온거고
초오록 색이면 평년보다 비가 많이 온거임
그래프마다 칸 마다 수치가 다른데
잘 안보이니 아래 표 정리한거 참고
수문 열고 닫고 차이는
녹조가 강에서 생기느냐 인근 바다에서 생기느냐 뿐
그동안 땅에 가축을 그렇게 파묻었는데
강물이 깨끗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수문 다 열어야 강이 깨끗해질거라는
환경운동가 새끼들은 비누도 못쓰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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