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보면서
정도 많이주고, 정말 예뻐했었는데
어제 저녁에 차에 치여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죽은 아기옆을 지키는 엄마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볼수있었을때 조금 더 잘 챙겨줄껄 후회도 많이 되고, 주위사람들에게 옆에 함께할 때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되는 하루네요.
정도 많이주고, 정말 예뻐했었는데
어제 저녁에 차에 치여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죽은 아기옆을 지키는 엄마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볼수있었을때 조금 더 잘 챙겨줄껄 후회도 많이 되고, 주위사람들에게 옆에 함께할 때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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