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쏜애플-이유 술링 2013.06.13. 00:15 2254 1 https://www.youtube.com/watch?v=L7QGm8bvVCc&feature=youtube_gdata_player 녹네요 ㅎㅎㅎ이 시간에 딱인듯 추천0 비추천0 신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 공유 목록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스 밴드 카카오톡 닫기 애나 13.06.13. 09:50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어제 저녁 처음 만난 그와 급히 인사를 나눈 까닭은흙투성이 손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내 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나를 불러주길 원한 까닭은이 작은 별이 내겐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내가 이리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까닭은당신에게 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이런 두서없는 말들을하얀, 새하얀 종이에 써서낯선 곳에 있는 우체통에 넣고누가 볼 새라 나는 도망쳐버렸네언젠가 나의 목마름이 그치면…….제대로 도착 했으려나?글씨를 못 알아보면 어쩌나?읽지도 않고 버리면 어떡하나?이런 걱정에 나는 밤을 새 버렸네 1 0 애나 댓글 내용 복사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어제 저녁 처음 만난 그와 급히 인사를 나눈 까닭은흙투성이 손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내 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나를 불러주길 원한 까닭은이 작은 별이 내겐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내가 이리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까닭은당신에게 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이런 두서없는 말들을하얀, 새하얀 종이에 써서낯선 곳에 있는 우체통에 넣고누가 볼 새라 나는 도망쳐버렸네언젠가 나의 목마름이 그치면…….제대로 도착 했으려나?글씨를 못 알아보면 어쩌나?읽지도 않고 버리면 어떡하나?이런 걱정에 나는 밤을 새 버렸네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애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확인 권한이 없습니다.로그인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애나 13.06.13. 09:50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어제 저녁 처음 만난 그와 급히 인사를 나눈 까닭은흙투성이 손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내 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나를 불러주길 원한 까닭은이 작은 별이 내겐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내가 이리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까닭은당신에게 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이런 두서없는 말들을하얀, 새하얀 종이에 써서낯선 곳에 있는 우체통에 넣고누가 볼 새라 나는 도망쳐버렸네언젠가 나의 목마름이 그치면…….제대로 도착 했으려나?글씨를 못 알아보면 어쩌나?읽지도 않고 버리면 어떡하나?이런 걱정에 나는 밤을 새 버렸네 1 0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
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처음 만난 그와
급히 인사를 나눈 까닭은
흙투성이 손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나를 불러주길 원한 까닭은
이 작은 별이 내겐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리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까닭은
당신에게 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두서없는 말들을
하얀, 새하얀 종이에 써서
낯선 곳에 있는 우체통에 넣고
누가 볼 새라 나는 도망쳐버렸네
언젠가 나의 목마름이 그치면…….
제대로 도착 했으려나?
글씨를 못 알아보면 어쩌나?
읽지도 않고 버리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에 나는 밤을 새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