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물론 수강신청때 컴퓨터로 해서 운이 안 좋아 튕긴것도 있고 여석조정도 실패해서 제 손으로 클릭한거라 누굴 원망하고 탓 할수는 없다는 거 알지만 매번 정말 심한거 같네요 1학기도 거의 빌어서 수업 들었는데 이번에 전필 1개도 못 넣고 전선 1개 넣었네요 진짜 휴학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학생수는 많은데 강의가 적게 열리는 거는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요... 참고로 경영대 학생회에서는 이 문제 가지고 교수님들이나 학과에 의견표현을 하긴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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