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 의견을 받아서 조율 하기가 엄청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전컴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개개인의 의견조율이 힘든건 맞으니까요, 모두들 학점을 잘 주는 교수님을 듣고싶지만 누군가는 학점을 잘 안주는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컴 과사에서 공지 방식과 체계 자체의 누락이 심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공대 내에서는 분반제를 실시하는 다른 학과들과 비교를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전컴은 2학년때 학과를 선택해서 성적으로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논란의 여지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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