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자취방 보증금없이 구하고싶다고 글올렸었는데
보증금없이 방 제공하고 싶다는 사람 5명정도? 연락 왔었거든요..
그래서 500에 40정도 하는 방 보증금없이 30에 이번에 들어가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그 때 뻔뻔하게 잘 말한다고 신나게 까던 사람들이랑 비추 박고 가던 사람들 .. 대체 왜그러는 거죠..?
저는 어떻게 보면 수요자니까 제가 원하는 조건의 방을 구하고 싶다는 글을 쓴건데 그리 아니꼽게 보이던가요..
이 글 쓰는 이유는 그 때 그 분들 익명의 힘을 빌려서 온라인이라고 신나게 까시던데 반성좀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그냥 무시하면 되긴 하는데 솔직히 좀 이해안가고 짜증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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