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엽커엽커엽-
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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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고양이 저놈 처음 묶여있을때 맨날 몸 덜덜덜 떨고 뛰어서 도망가려다 목 걸려서 자빠지고 그랬습니다
고양이 저렇게 목줄 매달고 야외에서 키우는거 처음 봤습니다
그것도 집 마당도 아니고 그냥 도로변에다가.. -
@배달삼겹쥐어패는것도 아니고 밥을 굶기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범위 안이라면 사랑으로 키우게 놔두세요 좀..
어떻게 일반인이 완벽하게 다 키우나요?
그런논리라면 일반인은 그어떤 애완동물도 키우면 안돼요.
학대..말은 참쉽네;
내눈에는 부랄째고 멀쩡한 귀자르고 꼬리자르는 분들이 진짜 학대같은데 -
@강의후기정보하나만목줄매고 끌고다니고 차들이 온통 지나다니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만지고 가는데
관상용으로 내놓은거 그거 학대 아녜요?
완벽까지 누가 말합니까
안 할 수 있는 짓을 하잖아요 -
@배달삼겹완벽을 말하고계시잖아요.
관상용이니 학대니 자극적으로 표현하지 마시구요.
안할수있는짓?
글 보니 묘주분이 식당하시는분인것같은데
그럼 매장에 들여야되나요?
그게더 비현실적인 소리란건 아시죠?
보니까 길냥이 측은한 맘에 데려온것 같은데
좋은 마음으로 키우고있는데다가 대고 학대니 뭐니.
세상사람이 다 전문가처럼 키울수가 없어요.
안할수있는 짓. 말이참 자극적이네요.
동물을 자식처럼 여기시는분들이 필수코스처럼 하는
중성화 단이단미 이런것도 안할수있는 '짓'인건 아시죠? -
@강의후기정보하나만중성화는 논란 여지가 워낙 많지만
제가 꼬리 귀 자르는 사람도 아니구요
정말로 반대해요
갑자기 다른 문제를 끌어와서 뜬금없는 지적하시면 저는 할말이 없죠
제가 이 글에 단미를 이야기 했어야 하나요?
왜 그렇게 분노하세요
좋은 마음이면 다 괜찮은가요
키우면 안 되는 거죠 집에서 키우거나요
새끼고양이 대로변에 묶어놓고 밥주면 땡이라는 거예요? -
@배달삼겹그렇게 따지면 문제 못삼는게 없다구요.
옆집에 아기 키우는집에 왜 저녁반찬 영양소 밸런스안잡힌거 주냐고 학대하냐고 하는 논리랑 뭐가다른데요?
묶어놓고 밥주면 땡이 아니라
자기 환경속에서 최대한으로 도리하면서 키우면되는거지 이건 이래서 잘못됐어 저건 저래서 잘못됐어.
고나리질할 필요가 뭐가있냐구요.
중성화에 대한 답변 슬쩍 넘어가시는것도 결국 그거 합리화할 논리적 근거 없다는건데 애견인 애묘인들 많이들 시키잖아요??
그래놓고 학대니 뭐니 제 눈에는 좀 웃기네요.
인터넷에서 하는말 다맞추려면
풀어놓으면 풀어놓는다고 뭐라하고
혼자두면 혼자둔다고 뭐라하고
다 못맞춰요.
뭔지랄을 해도 일반인이 키우면 반드시 빈틈은 있거든요.
그게 이전에 말한 쥐어패거나 밥굶기거나 고의적으로 뭘 하는 수준이 아니고 어느정도 범위 안에서의 오류라면 사랑으로 키우는 주인한테 손가락질을 해야하냐는겁니다. -
@강의후기정보하나만다르죠
사람도 애기 영양균형 잡아서 못 먹이는데 애를 묶어놓고 키우지는 않잖아요
고양이는 사료로 충분할 뿐더러 어떤 애묘인도 자기 고양이 맛있는 거 안 먹이고 싶어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나 굳이 묶어서 기르지는 않죠
그것도 손바닥만한 아기때부터 대로변에다가요
님은 어떤 사람이 자기 아기를 대로변에 묶어놓고 키우면 아무 말도 안 할 건가봐요?
중성화 슬쩍 넘어가는게 아니구요
님이 쓸데없는 다른 논점을 가져와서 그런 거예요
합리화할 논리적 근거요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start=30&q=고양이+중성화&hl=ko&as_sdt=0,5
몇 개만 들여다 보세요
당뇨 요도염 등에서 확연히 건강해지구요
그러나 분명 비난할 점도 있죠
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딱히 말 안 합니다
왜냐면 제가 지금 비판하는 건 목줄 매달아 키우는 거니까요
어떤 찬성할만한 근거가 없죠
키울만한 여건이 마땅치 않아 어쩔 수없이 길가에 묶어놓고 키우되 밥도 주고 사랑도 주니 괜찮다?
이거야말로 합리화할 논리적 근거는 아니라 보는데요? -
@배달삼겹왜 본질을 애써 무시하세요.
결국 '남이 보편적 범위내에서 제대로 못하는것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수있는가'라는겁니다.
뭘 사료로 영양이 된다느니. 상관도 없는소릴하세요. 어떤 부모도 자기자식 영양있는거 안먹이고싶겠어요?
일개 동물도 그렇게 챙기는데?
당신이 중성화를 합리화하는 그 논리가
사람한테도 적용되는거 아시나요?
근데 스스로 판단가능한 사람이 중성화하는 경우 혹시 보셨나요?
스스로에게도 저 좋은 중성화 수술을 안하시면서,
왜 말못하는 동물에게만 권하는지 모르겠네요. -
@강의후기정보하나만고양이 키워보셨으면 저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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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삼겹감성으로 쇼부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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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정보하나만님은 자식 꼭 길에 묶어다 키우시길 바랍니다.
누가 고나리 해도 신경 쓰지 마시구요. -
@배달삼겹논리 따박따박 다 막히니까 감성팔다가 관심꺼라 시전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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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정보하나만남이 보편적 범위내에서 제대로 못하는것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수있는가
1. 고양이 묶어서 키우는 건 보편적 범위가 아니고요.
님이 임의로 설정한 범위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보편과 범위가 논리적인가요?
2. 고의적인 행동입니다. 이건 왜 답 안 하세요?
3.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습니다. 왜 안 되죠? 님도 저에게 지금 감놔라 배놔라 하고 있잖아요?
님이 임의로 설정한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님이 딴소리로 시작한 중성화 단이 단미는 그만 얘기하고 싶네요. -
@배달삼겹
1.님이 임의로 설정한 범위는 아니구요?
동물을 대하는 관점은 누구나 다릅니다.
저도 애견인이었고 한달에 수십만원씩 사료값 간식값 기타잡비 쓰는게 하나도 안 아까웠지만
저희 할아버지가 그소리 들으면 기겁했죠.
저희 할아버지에게 개란 잔반처리하다가 복날 잡아먹는 용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거든요.
당신에게는 한없이 소중히 여겨야할지 몰라도
다른사람에게는 도리만 다하면 되는것일수 있어요.
당신의 잣대를 강제하려하지마세요.
2.고의적으로 죽이려고 밖에 내놨나요?
도대체 무슨답변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3.무슨근거로요?
초딩논리 시전하지마세요 -
@강의후기정보하나만식당주인 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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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삼겹저는 거기 고양이가 있는지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추하십니다. 이까지만 하시죠 ㅋㅋ -
@강의후기정보하나만ㅋㅋ 그럼 목줄메고 키우는거 동의하시는거죠? 그렇게 키워도 상관없다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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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삼겹사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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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정보하나만댓글 추가하셨네요
아래댓글 보세요
알면서 하는 건데요? 빈틈이 아니고 잠깐 산책 시켜준 것이라는 변명까지 사는디요. -
@강의후기정보하나만고의적으로 뭘 하는 수준이죠
묶는거는요 -
@배달삼겹묶는건 단순 피임목적이지 개 고양이 중성화하는 목적인 호르몬이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풀수도있구요.
개고양이 중성화가 어느정도 정당화 되려는 답이 되려거든
"스스로 부랄을 잘라내는 사람이 있는가?"
에 yes라는 답변이 나와야되는겁니다. -
@강의후기정보하나만짐승은 마냥 괴로워만 하구요
사람은 성욕 케어가 가능합니다
케어가 안 되는 사람들을 범죄자 내지는 정신병자라고 하구요
치료목적 화학적 거세나 호르몬 억제제 주사해요 -
@강의후기정보하나만ㅋㅋ 본인 대답하기 곤란한건 다 쏙 빼놓고 내내 억지만 부리다 정신승리하고 튀셨네요
고양이 묶어놓고 키우는거 얘기하는데 중성화니 왜 비난하냐느니 떼쓰다가 어휴
일반익게 제재 대상이시네요? ㅋㅋㅋ 곱게 좀 사세요 남 비난하지
좀 마시구요 -
@배달삼겹ㅋㅋㅋㅋㅋㅋㅋㅋ뻘쭘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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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목줄이 아닌 가슴줄을 해도 유연해서 빠져나오는 동물이라 밖에다가 저렇게 묶어놓으면 매우 위험할 수 있어요ㅜㅜ
저도 지나가다 처음 봤을때 혹시나 잘 모르시나 해서 주인 아주머니께 조심스레 말씀 드리니 잠깐 산책시켜주려 한거다 라시며 바로 데리고 들어가시던데
그 이후로 보니 그냥 계속 밖에다가 고양이 묶어두시더라구요...ㅜㅜ
자동차와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목줄도 짧은 편이라 마음이 좋진 않았어요ㅠㅜ -
고양이는 숨는거 좋아하고 활동성이 강한동물이라 저렇게 목줄로 묶어놓고 키우면 스트레스받아 정신병걸립니다. 게다가 고양이 전용 목줄도아닌.. 엄청짧은목줄보고 시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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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고양이에게 목줄을 묶어서 밖에 놔둔 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고양이의 주인이 어느 정도 자신만의 케어 방법을 고수할 수 있겠지만 목줄의 길이와 고양이의 상태를 보고서는 옳다고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밖에 고양이를 묶어두는 건 과연 주인이 애묘인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고 가게 안에 위생상 두지 못했다 하더라도 밖에 고양이가 짧은 목줄에 묶여있는 건 오히려 가게에 대한 반감이 드네요. 고양이 집이나 조금 더 느슨하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북문 한양제일족발입니다.
저희 토리 관련한 글이 이렇게 논란이 되고있다는 소릴듣고 저희가게 알바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글올려봅니다.
저희 토리( 고양이)를 예뻐해주시는 많은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게 한번이라도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게뒷편에도 마당이 있고 방이 있습니다. 원래는 거기서 키유는 아이지만 저희 어머님이 토리가 안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여름에 더워해서 밖에 구경시켜 준다고 몇번 데리고 다니시고 가게앞에 두었는데 그 후로 저희가 가게에 나오면 엄청 울면서 빆에 앉아있는걸 좋아하눈 친구입니다. 그리고 줄길이에 대한 부분은 혹여나 도로가이다 보니 우리 토리가 위험할까봐 길이 조절해서 놔둔것이구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토리가 워낙 개냥이다 보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도 많이 없구 밖에 구경하는걸 많이 좋아합니다. 배고푸거나 화장실가고 싶으면 울음으로 저희한테 알려주기도 해서 저희도 항상 신경쓰고 있구요^^
불쌍한 길고양이들 어머님이 밥도 많이 주시고 챙기십니다.
이 글 보시고 많이 놀라시고 학생들 공부하시는데 방해되셨다고 걱정 많이 하셔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물의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
@시계는영어로와치저도 처음에는 왜 고양이를 이렇게 두셨지 했는데, 냥이가 사람을 진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ㅠ지나가다가 인사한번 했는데 허벅지 위에서 꼼짝을 안 하길래 발 저릴때까지 잡혀있었습니당...진짜 너무 귀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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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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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문가들 아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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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배달삼겹 개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ㅂㄷㅂㄷ 하고 있네 ㅋㅋㅋ 굶어죽는 길냥이보단 훨 낫구만 누가봐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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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아줘봐서 아는데 고양이가 매번나와있는거도 아니고 나와있을때도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거나 하지 않아요. 사람지나가다 멈추면 놀아달라하고 그러던데..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를 목줄에 달아놓고 키우는 거 보고 처음에 뭔가 싶었는데 고양이가 스트레스 안받고 잘있으면 된거죠. 그나저나 너무 귀엽.......나도 사진이랑 동영상 있는데 올리고싶지만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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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이 온천천에서 비 계속 맞고 있는 아기 마음 아프셔서 데리고 키우신거에요.
사랑으로 기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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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된팩트없이 글쓰니 이렇게 물타기가되는 위험성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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