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앙학생권익보호위원장 조한수입니다.
어제(10월2일) 각 단위의 회장, 부회장이 참석하는 확대중앙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마이피누에서 벌어진 총학생회의 여론조작에 대한 의혹에 대해 상세히 진상규명을 하기 위해, 중앙학생권익보호위원회는 특별팀을 꾸리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특별팀의 운영을 위한 시행규칙을 조속히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위원들뿐만이 아닌 청구인과 참관인과 같은 일반학우님들의 관심이 없었다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특별팀 구성에 있어서, 오직 중앙운영위원과 대의원 그 밖의 학생회 임원들뿐만이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관심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위원제를 도입하였습니다. 문제의 해결까지 많은 학우님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행규칙을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첨부파일은 pc버전에서 확인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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