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을 기반으로 매칭을 시켜준다는 아이디어는 좋은것같지만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너무 없는 것 같음
필자가 다른 소개팅앱을 사용해본적이없어서 원래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본인의 위치를 기준으로 매칭 해주는 거리를 설정할 수 있는데 50km도 아니고 100km로 설정해도 매칭이 잘 안됨
설령 매칭이 됐다해도 대화를 하기위해서 대화신청을 해서 상대방이 수락을 해야 하는데 신청한 10명중 수락/거절을 받은적이 두번밖에 없고 나머지는 반응조차 없음. 한번은 대화까지 이어졌지만 상대방은 대답도 없었음. 그만큼 어플을 깔기만 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매우 적은것 같음. 확실히 대학생이 사용할만한 어플은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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