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여가및의료생활에서의 법률문제 068분반 갑작스런 폐강 ㅡㅡ 답답해서 올립니다
나는공직자다
- 2011.08.05. 10:48
- 3030
뜬금없이 10시 30분경 문자가 와서 강의가 폐강되었으니 수강을 정정하랍니다.
이미 시간표 다 짜놨고, 이 강의도 꽤 듣고 싶었던 터라 갑자기 폐강되었다고 문자오니 이것 참...
이제 와서 채울려니 시간대 맞는 강의도 없고 학점을 채울려니 교양을 듣긴해야하는데 남은 건 제가 원하지 않는 과목들 뿐이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조금 일찍 말해주던가 하지. 이유를 들어보니 그냥 교수님 사정.
오늘 수강신청 마지막날이라 안그래도 변동도 별로 없는데 짜증만 납니다.
장전동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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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ㅡㅡ; 뭔가 다른 강의로 옮겨갈 수 있게 조치라도 해주던가 하지;; 답답하다
나는공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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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잘못된 거 같은데...
제가 들어도 진짜 답답하네요
장전동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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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우리 눈치보며 강의 개설해야 되는데
우리가 학교 눈치보며 강의를 들어야 되네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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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습니다.ㅡㅡ;;
나는공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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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폐강?
아오 내가 들어도 화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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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아니면 만족스런 시간표 였는데...;
나는공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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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강할거면 수강신청 전날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좀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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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요.. 이 강의 인원도 가득차서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나는공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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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까 문자받고 믿기질 않아서 ㅡ.ㅡ 전화까지 해서 한번 더 물어봤습죠...폐강확정이라고 하셔서 그냥 다른거 찾아서 옮겨갔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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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억울하나요? 저는 화딱지가 나는데... 학생이 봉도 아니고, 이럴거면 개설을 하지를 말던지 급한 사정이 생겼으면 뭔가 조치를 취해주던지..
나는공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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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다
폐강할거면 대체과목/분반이라도 만들어서
옮겨주던지 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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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딱 맞춰서 시간표 완벽했는데 남은 강의들 다 해보니까 정말 안 듣고 싶은 과목, 공강 두 세시간.ㅡㅡ;
나는공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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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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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갑자기 폐강을 하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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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갑작스러운 폐강이라니...
나쁜놈들 ㅡㅡ
여가및의료생활에서의 법률문제는 수강인원도 꽉 찬거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