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5/0200000000AKR20181115092151004.HTML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115000221
http://archive.is/zuYhm
자칭 페미라는 사람들이 먼저 남자 쪽을 도촬을 시작하였다고 하죠?
자신들은 페미니즘이랍시고 여성의 인권을 옹호한다고 해놓고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흉자", “너 같은 흉자 때문에 여성인권 후퇴한다. 백날 탈코하면 뭐하냐 저런 흉자때문에 제 자리인데. 한남 솣우 만나서 뭐하노.” 이라고 모욕하는게 현실입니다.
이제 페미니즘의 실체가 조금씩 공개되기 시작했으니 천천히 종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성들의 몰카를 반대한다고 해놓고서 정작 본인들은 여자 쪽도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같이 몰카를 찍으면서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했다고 하지요.
뭐 이것만 있었나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아마 남성의류샵을 운영하는 이희은이라는 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69972
이 사람들은 결국 여자여도 자신들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으면 전부 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모델을 하는 것에 대해서 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을 운운하면서 성상품화 시작이라면서 이 사람의 동생한테까지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11월 13일에 다시 복구된 것은 확인했으나 페미니즘들이 자신의 말을 안 들어주니까
이희은님의 인스타그램을 폭파시키려고 고의적인 신고를 한 것도 확인되었다고 하지요.
결국 이런 식으로 치달은 페미니즘은 더 이상 페미니즘이 아니라
대한민국 내에서의 기본적인 법치근간과 헌법에서 언급하는 인권존중과 생명존중의 의식을 짓밟고
자신들의 기득권화를 목적하여 국가적인 질서를 망치려는 "내란"범죄임을 알아야합니다.
이 부분은 페미니즘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고 대한민국 형법 제87조에 명시된 내란에 대한 정의만 알고 있으면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페미니즘이 살인과 동급인 중대한 범죄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데도 언론에서는 또 다시 앞의 이야기는 다 짤라먹은채 여성혐오 범죄의 프레임을 씌우려 시도하고 있고.
또 모 인간은 이것이 2차 가해라는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3174
제가 올린 글 아닙니다. 진짜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그래도 이 페미니즘들이
북한을 현재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짜로 적화통일을 주장하는 내란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나중에는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때렸는데 남자가 체포당하는 웃기는 일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같이 뜻을 모읍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