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사로움입니다. 이번에는 목표를 줄이는 법에 대해 한번 글을 써보려 해요. 여러분들은 어떠한 목표를 세웠는데 그 목표가 너무 거창한 것 이어서 오히려 시도도 못하고 목표를 포기해야 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굉장히 그런 일이 많았던 케이스인데요. 중고등학생 시절 때부터 항상 주말에 공부한다고 책은 많이 챙겨가는데 막상 집에 가면은 꺼내보지도 않는 그런적이 상당히 많았죠 그런데 이런 고민들이 저만의 고민은 아니더군요 주변에는 원하는 직장은 가고 싶은데 공부하는 양이 너무많아 엄두가 안나서 하루를 그냥 보내는 사람도 있고 무언가 계획을 세우고 나중가서는 항상 포기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이러한 분들과 여러번 상담을 해보면 거의 항상 고민은 크게 한가지로 모아지는데 자신이 너무 완벽주의자라 10만큼의 일이 있으면 10을 다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서 1만큼 일을 할바에는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렇게 완벽주의에 빠진 나머지 자신이 너무 나태하다 생각을 하고 자책을 하시는 분이 주변에 상당히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스티븐 기즈의 ‘지금의 조건에서 시작하는 힘’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말이 나와요 저희가 어떤일을 하는데 안되는 이유의 90%이상은 완벽주의다. 즉 모든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게 오히려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거죠.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과감하게 말해요 10정도 분량의 일이 있다고 해서 꼭 10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1만큼 일을 해도 행동을 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결국 10이란 결과도 결국은 1이 계속 쌓인 결과 되는거니깐요 그래서 저희도 이제 부터는 너무 과도한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실천해보는 것 어떨까요?
3줄요약: 목표한 일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껴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단 조금이라도 계획한 일을 시도하는게 낫다 거창한 목표도 결국은 조그만 시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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