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쯤 여성분 한분께서 껌하나를 사시고 가셨습니다 "1000원입니다" "안녕히가세요" 했는데 돌아온 대답이라곤
병x이였습니다 편의점 나가시면서 말하셧는데 똑똑히 병x이였습니다. 부대생이신거 같은데 도대체 왜 욕하신건지 궁금해서 물어보고싶습니다. 이글보시면 만나서 얘기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알바생이라고 이런 취급을 당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새벽 4시쯤 여성분 한분께서 껌하나를 사시고 가셨습니다 "1000원입니다" "안녕히가세요" 했는데 돌아온 대답이라곤
병x이였습니다 편의점 나가시면서 말하셧는데 똑똑히 병x이였습니다. 부대생이신거 같은데 도대체 왜 욕하신건지 궁금해서 물어보고싶습니다. 이글보시면 만나서 얘기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알바생이라고 이런 취급을 당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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