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새벽의 플레이리스트 :-)

QhQhQh2018.12.11 04:43조회 수 661추천 수 2댓글 3

  • 1
    • 글자 크기

1544469336948.jpg

 

1. i always wanna die

 

제목은 암울해 보이지만 가사는 따뜻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느껴지는 따뜻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아주 아주 가끔씩 그냥 흘러가듯 죽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이 노래를 듣다 보면 직접적인 위로라기 보다는 그냥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구나, 하는 데서 나오는 그런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2. miracle

 

가사도 모르고 누가 부르고 만들고 연주했는지도 모르지만 좋아하는 노래예요. 밝아오는 새벽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3. space cowboy

 

며칠 전에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와 아주 잠시 대화할 기회가 생겨서, 혹시 새벽에 듣기 좋은 노래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이 노래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약간 그런 거 있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건 나도 좋아지게 되는 그런 거. 노래 자체도 좋은 것 같아요 히히

 

 

4. underbar

 

정말정말 아끼는 노래예요. 피아노 소리가 귀에 박혀서 계속 생각하게 되는. 가사도 곱씹어 볼수록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넬의 다른 앨범에 '_'라는 이름으로 수록된 곡이 있었는데, 그 곡을 편곡한 곡이 underbar에요. 같은 곡에서 시작했는데도 두 곡의 느낌이 많이 달라서 나란히 놓고 들어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이 시간까지 깨 있으셨던 분들도, 이 시간에 일어나신 분들도 모두 힘 내시고, 시간 여유 있거나 심심하면 제가 아끼는 노래들도 들어주세요 히히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가벼운글 [한겨레21 단독]“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4 조의선인 2011.12.17
133377 가벼운글 힝 그지됐당3 그레네데 2011.08.26
133376 가벼운글 4 2017.02.22
133375 가벼운글 10 꺄아 2011.11.11
133374 질문 힙합동아리없나요?2 LOVESONG 2016.03.06
133373 질문 힙합 동아리 입부 질문2 dsd51 2016.09.02
133372 질문 힙합 동아리 어디없나요????2 힝힝잉 2019.03.06
133371 가벼운글 힙합 녹음물 평가 부탁드립니다.~10 김비됴 2018.02.10
133370 질문 힙합 vs 아재개그3 심심해뭐하지 2019.05.09
133369 웃긴글 힙통령을 능가하는 사람이 나오길 바라면서ㅋㅋㅋㅋㅋ2 상우인 2011.08.12
133368 가벼운글 힙찔이를 위한 노래알려줘요6 웰시코깅 2018.04.13
133367 가벼운글 힙냅시다!2 공대생. 2012.04.19
133366 가벼운글 힘세고 좋은 아침!5 빗자루 2012.04.04
133365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점심!1 비회원 2011.09.06
133364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을 맞으려고 했는데3 深影 2012.06.09
133363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을 위해서 자러가야지1 Orrr 2011.09.07
133362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2 비회원 2011.08.13
133361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1 야압 2011.12.03
133360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6 길가던상대생 2011.08.30
133359 진지한글 힘들어하고 있는 학교를 위해 도와주세요....25 Railak 2014.02.23
첨부 (1)
1544469336948.jpg
141.3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