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근처 살아요. 1137타고 지하철타고 순버타고하면 대략 왕복 4시간 가까이 잡아야하고 교통비도 왕복 8천원이니까 자취하는데 경제적이에요. 신입생때 술먹고 집가려면 진짜 미쳐요. +나중에 과제다 뭐다 노트북이고 책이고 바리바리 싸들고다니면 힘들어요. 9시 쉅있으면 적어도 6시쯤에 일어나서 7시에 버스타야해요
삼산이면 1137 2100 2300타면 바로 노포동 가겠네요 버스타고 차 안막히면 학교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차막히면 두시간.. 정도까지 걸리고 눈 앞에서 버스 놓치거나 환승 텀 길면 매일 자퇴하고 싶어요 웬만해선 기숙사나 자취를 추천드려요 저 통학하면서 성격 진짜 안좋아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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