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문과 새내기인데 그냥 공시준비나 할까요..?

차가운아메리카노2018.12.17 04:56조회 수 2368추천 수 4댓글 10

    • 글자 크기

학교를 1년 다녀봤는데 전공학문에 대한 애착도 안 들고 전공살려서 할 수 있는 이렇다한 직업도 없고.. 학점도 낮은데다가 열심히해도 안나오는 성적에 지치고 변변찮은 지식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일도 없는것같고.. 과선배들 대부분 공시준비한다던데.. 그냥 다 때려치우고 공시준비 하는게 돈,시간에 있어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이제는 대학이라는 게 그냥 경험 그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아직 어리지만 제가 제 인생에 대해서 이렇게 깊게 고민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ㅠㅠ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학우님들,, 참고로 남자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공시 ㄱㄱ
  • 공시도 쉬운줄 아시나...
    문과라고 자기비하 하지 마시고
    4년 동안 남들보다 조금 더 움직이고 공부하면 취업 쉽게함
    문과에서 열심히 했는데 취업 안되다고 징징대는 애들 = 학과 성적은 높은데 그 외에는 토익, 대외활동 찔끔한거 밖에 없음
    가고 싶은 회사를 찾고 빨리 그에 맞춰서 스펙 쌓고!! 시험쳐야 하면 준비하고!, 경영 복전하고 하면 충분하다
    제일 안타까운게 할꺼 없다고 공시하는애들임


  • @뚠뚠이
    2018.12.19 12:28
    스펙 쌓는게 뭐있을까여..?ㅜㅜㅠ진짜 모르겠음..
  • 2018.12.17 08:10
    할거없다고 공시하면 오래버티지도 못하고 만약 붙더라도 드럽게 후회하면서 다님. 2학년이면 이것저것 다해보고 결정해보는게 좋아요. 가고싶은 회사가 아니라 하고싶은 직업을 찾으세요. 그래도 공무원할거면 어느부서 어느직렬이 나한테 맞는지 찾으시고.
  • 일단 복수전공, 안되면 부전공이라도 신청해놓고 군대를 갔다오세요. 그 안에서도 충분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으니 공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사기업이든 준비 방향을 생각해놓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준비하시면 될겁니다
  • 전공 성적 잘받아서 지역인재 추천 받는것도 공시 준비 일부입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해보세요!! 자기 전공하나 못하면 다른것도 못해요
  • 안녕하세요 후배님
    짧은 소견으로나마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새내기이시고(곧 헌내기시겠지만) 20살 21살 이실텐데 벌써부터 미래걱정하면서 공시준비를 하기에는 청춘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듭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길이 많습니다. 꼭 그길들을 다 가보지 않더라도 책이나 여러 다른사람들을 만나며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라면 여행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책한권 들고 여행도 가시고 여행지에서 모르는사람들과 어울려서 같이 놀아보고 많은 경험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르바이트도 많이 해보시고 교환학생도 가능하시다면 꼭 가보세요. 그러면서 재미있는게 뭔지 찾아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일이란게 근 3 40년을 해야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문창회관에서 MBTI검사나 Holland검사도 받아보시고 최대한 여러 길을 열어 두고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쪽지로라도 연락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9급 가즈아
  • 지금부터 진로고민하시는건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9급도 나쁜건 아니지만, 다른것도 알아보시고 그래도 하고싶다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어느 길을 가도 미련은 남을 수 있어요. 덜 후회하는 길을 선택하시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질문 에브리타임 계정 구매 adlfnalvknea 2026.04.10
133377 질문 에브리타임 계정 구매 dlflfxdf 2026.02.28
133376 질문 [거탑학원(센텀)] 중등 수학 강사를 구합니다. 아들리느 2026.02.25
133375 질문 [레알피누] 토마토 < 치즈오븐스파게티 파는곳 없어졌나요? Almond 2026.02.24
133374 질문 [레알피누] 기숙사 자유관1 123312313 2025.12.18
133373 질문 이경하 교수님 생화학2 기말 언제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보리건빵 2025.12.09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5.12.01
133371 가벼운글 글쓰는 방법 좀1 푸른소 2025.11.03
133370 질문 🙋‍♀️심리학 실험(심전도, 피부전도도 측정 & 표정 녹화) 참가자 모집 psychology_dy 2025.10.24
133369 질문 남구 용호동 더클래스영수학원에서 영어 선생님을 모십니다 머판 2025.10.16
133368 웃긴글 응애 망령 2025.10.05
133367 질문 📢 명륜동 영어학원 파트/정직원 (시간/페이 협의가능) 아에이오우오앵 2025.09.23
133366 질문 명륜동 영어학원 파트/정규 하실분! 아에이오우오앵 2025.09.22
133365 진지한글 당감동 영어학원에서 중고등부 영어 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9.11
133364 가벼운글 [에세이 클래스] 수강자 모 도서관2 2025.08.26
133363 질문 양정동 영수학원에서 영어코칭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8.26
133362 가벼운글 휴게실 정이11 2025.08.12
133361 진지한글 마이러버 정보 똑바로 쓰세요1 물불석월죽 2025.08.10
133360 가벼운글 마이러버 차단하신 한 참여자분께1 출장가는하프물범 2025.08.09
133359 진지한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생초보핵심무역실무 e러닝 수강 후기 리제 2025.07.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