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새누리 "NLL논쟁 그만하자"
- 2013.06.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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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NLL 논쟁 그만하자"..출구전략 찾나 |
| "민생국회 노력하자..국정원 국정조사 전향적 노력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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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5890 입력 : 2013-06-25 오전 11:4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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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새누리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 NLL(북방한계선) 포기 논란에서 출구 전략을 찾는 모습이다.
25일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는 NLL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민생 국회에 전념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홍지만 대변인은 “6월 국회는 민생국회로 돌아가야 한다. 소모적인 논쟁을 이제 그만해야 한다. 민생 법안과 정치쇄신 법안을 처리해 국민들께 다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민주당에 촉구한다”고 원내대책회의 결과를 브리핑했다.
새누리당은 전날 발췌문이 공개됐고 전문 내용도 사실상 일반에게 다 알려졌기 때문에 노 전 대통령의 NLL포기 발언 의혹이 풀렸다는 입장이다.
홍지만 대변인은 “NLL을 지키기 위해 꽃다운 생명을 바친 영령들을 생각할 때 국정원의 영토주권 포기 관련 정상회담 발언록 공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새누리당은 민주당에 노 전 대통령의 NLL포기 발언을 국민들에게 사과하라는 강경한 태도를 취했었다.
심재철 의원 등은 “NLL포기 발언에 대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새누리당의 입장이 하루 만에 바뀐 이유로는 노 전 대통령 대화록 실제 내용이 서상기 의원이 주장했던 것에 비해 크게 달라 계속 강공을 펼치기엔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 의원은 지난 20일 “발췌문에 노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하는 취지의 발언이 있다. 내 말이 과장됐다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정작 공개된 대화록 발췌문과 전문을 본 새누리당 의원들은 서 의원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 새누리당 의원은 “서상기 의원이 NLL포기 발언이라고 해석했을 여지가 있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에 NLL논란을 끝내는 대신 국정원 국정조사를 수용할 수 있다는 의사를 타진했다.
홍지만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남남 갈등과 국론 분열로 치닫고 있는 현 사태를 일단락 짓고 국정원 국정조사 문제도 전향적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전향적'이라는 단어는 최경환 원내대표가 직접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까지 새누리당은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 민주당의 전직 국정원 직원 매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끝나야 한다며 사실상 국정조사를 거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날 홍 대변인은 “검찰이 두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나 입장을 발표한다면, 국정원 국정조사를 수용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요구 조건을 축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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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빼든 칼 집어 넣는것도 모자라, 상대 요구까지 들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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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빵위에순쇠고기패티두장특별한소스양상추치즈피클양파까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노통이 NLL포기에 대해 명시적으로 발언한게 없었고 회담 내용이 이후 공식 발표된 내용과 크게 차이가 없기 떄문에 더이상 문제를 끌고 가기는 힘듭니다. 물론 논란이 되는 공동어로수역이라든가 이런건 이미 그 이후에 다 발표된 부분이라서... 대화록 공개 논란의 핵심은 노무현의 NLL 포기발언을 했다. 혹은 김정일과 밀약이 있었다 정도였는데... 그 부분이 해소가 되었으니... 더 끌고가면 새누리당에 불리하죠. 일단 새누리당마저 이렇게 나오니 노무현 NLL포기설은 일단락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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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민주당에 사과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불법행위라고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장외투쟁도 불사하겠다는 태세입니다.
이어서 박영일 기자입니다.
◀VCR▶
국정원은 2급 비밀인 정상회담 회의록을 일반문서로 재분류해 공개했습니다.
조작과 왜곡 논란이 지속되고 있고, 여야 모두 전문공개를 강력히 요구했으며, 국론분열이 심화되면서 국가안보에 심각한 악영향 초래가 우려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제 NLL 대화록 문제를 일단락지어야 한다면서도 원본 공개는 민주당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히고, 진실이 밝혀진 만큼 민주당은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사건을 은폐-축소하기 위한 위법행위라며 회의록 수령을 전면 거부했고, 국정원 국정조사 결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의혹을 밝힐 필요가 있지만 대통령이 나설 문제가 아니라 국회가 논의할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서명운동과 당원 집회 등 장외투쟁을 선언하며 압박수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고,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대선결과를 부정하는 여론몰이'를 하는 것이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일입니다.
박영일 기자 parkyi75@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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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여당이고 야당이고 각자 하나씩 카드 쥐고
한발짝씩 물러나 있는 것으로 보여요.
물론 아직도 여당, 야당이 강공하고 있다는 언론도 많이 나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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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류해놓고 앞으로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요.
여튼 국정원이든 NLL이든 빨리 클리어하게 정리하고
끝내야겠죠. 조사할 것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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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것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암기하자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러니 여야가 저렇게 시끄럽게 싸우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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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사실 인터넷상이라 제가 차분하게(?) 얘기합니다만,
저는 예상보다 강해서 더 화가 나고, 창피하고 그렇습니다.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반면에 주변 어르신들이나 제 친구들은 또
카톡 오고 가는걸 보면 더 험한 얘기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는겁니다.
다만 이런 것은 각자의 가치판단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그저 제 생각만 말할 뿐, 격한 말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겁니다.
다른 사람들 생각을 제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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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이슈화해서 이목을 끌고 논란을 유발시켰고, 전문공개이후 따로 취할 액션이 없으므로 '선량한 정당' 이미지를 만들며 논란에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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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빵위에순쇠고기패티두장특별한소스양상추치즈피클양파까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들이 좌좀이라고 까대는 선동을 온몸으로 보여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마치 손모가지라도 걸 기세였는데 다 어디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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