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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한수원 파견직원들 영어 의사소통 강화 해달라

낙엽단속중2019.01.03 02:17조회 수 281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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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반말 금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447678

 

상황 요약

1. UAE에 원전 지어주기로 2009년 결정하고 2018년 1호기 준공 됨.

2. 지은 원전을 당연히 지은 사람들이 점검해주는 것이 당연한 생각.

3. 수십 년간 수십조 원 규모의 사업인데 크게 2가지 이유로 탈락 위기.

 

 

이유 요약

1. 영어 문제

현재 UAE에 파견 나간 한수원 직원들 중 토익 700도 안 되는 직원이 많고, 100~200점대도 있음. UAE측에서 영어 소통에 난항을 겪으니 신경 좀 써달라고 요청.

2. 한국 정부의 탈원전 정책

수십조 원 들여서 지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작 지어준 나라에서는 원전을 이제 안 하겠다고. 

 

약간은 사소할지 모르는 문제들

1. 직원 관리

몇몇 음주운전, 성추행 등의 문제를 일으킴.

2. 이미지

직원 뿐 아니라 국제 경험, 열정, 조직관리 등이 미흡하다고 비춰지고 있음.

3. 현지 전문가

현지 원전 전문가들이 이미 한국형 원전의 분석을 마쳐가는 중. 

 

 

 

전체 3줄 재요약

1. UAE에 원전 수출했고, 이걸 40~80년간 정비할 계약을 따내야함.

2. 여러가지 문제(탈원전 정책, 직원 관리)로 무산될 위기.

3. UAE가 모국 업체에게 정비점검 맡길 가능성 높아지는 중.

 

 

국내 문제점

1. 현재 탈원전 시행 중으로 원전 관련 업체들 위기.

2. 국내 업체가 국내 생산/활동이 적으니 해외 수출 의뢰도 안 들어옴.

3. 원전 수출은 한 곳만 뚫어도 희망이 보이지만 이미 잡은 희망도 꺼져가는 중.

 

 

글쓴이 개인 의견

1. 제품을 만든 곳에서 점검까지 하는 건 만든이의 책임이자 구매자의 당연한 요구 사항인 것이 상식인데

2. 구매자가 판매자를 신뢰하지 못하고 자기들이 직접 하겠다는 가능성을 비치고

3. 장기점검계약이라는 수십 년짜리 수십조 원 계약을 놓칠 위기라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4. 선점하여 커다란 효과가 있음에도 굳이 포기하려 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포스팅이 정리가 잘 돼있으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당장 먹고 살기도 어렵고, 연초부터 국내 이슈도 넘쳐나지만

해외에서도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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