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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특수교육과 관련 질문입니다

질문하겠습니다2019.01.04 19:17조회 수 751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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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부터 두루뭉슬하게 교사라는 꿈을 꿔오다가 중고등학생시기에 장애인, 특수교육대상자 학생들을 많이 만나면서 관심이 깊어져서 특수교사의 꿈을 깊게 꾸고 있습니다.  입결도 높고 통학에도 좋은 부산대 특교를 전부터 준비했습니다.(이건 그냥 TMI ㅎㅎ)

당연히 이번 정시에 대명문 부산대 특수교육과를 지원했는데 거기에 관한 몇가지 질문을 들어주셨으면 해요

 

 1. 보통 특수교사 임용고시를 친다고하면 요즈음은 대체로 몇 수를 하나요?(중등 기준)

 

 2. 특수교사를 준비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이탈하는 경우가 있는 편인가요?

 

 3. 중요 정시에서 면접이 수능성적 학과상위권 지원자를 떨어뜨릴 정도로 변수가 되는지,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4. 중등특수교사를 할 때 다른 과목을 복수전공할 필요가 있다는 데 할 수 있거나 해야하는 과목은 학교에 따라 다른지,

     다르다면 부산대에선 어떤 과목이 필수 복수전공이거나 복수전공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5. 과분위기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쓰다보니까 질문이 정말 길어지기도 하고 많아지기도 했는데 제가 이만큼 특수교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 그렇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고 질문에 답해주신다면 부산대 특교의 19학번 신입생으로 선배님들께 웃으며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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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1.대부분 초수를 목표로 하구요. 재수 삼수안에는 대체로 붙는다고들하더라구요
    2. 없는 것은 아닌데 많이 없는 편 같습니다.
    3. 최상위권을 떨어뜨리진 않을 것 같네요. 그러나 최상위권을 떨어뜨리진 않지만 하위나 예비 번호 정도라면 뒤집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사범대 면접집이나, 교육 관련 이슈가 되는 내용 등 질문 위주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는 1) AI시대에 교사는 의미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2) 교권추락의 현실에서 학생들에게 교사는 여전히 1순위 직업인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인가? 의 2가지 질문이었고 택1 하여 5분간 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 사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4. 중등에서 특교 주전공 외에 교과 부전공을 합니다. (복수전공과 학점 이수 기준이 다름.) 미술 외에 알고 있는 교과 모두 라고 생각하셔도 크게 무방합니다. (사범대에 전공이 다양하므로)
    5. 다들 심성이 기본적으로 착하고 둥글둥글해서 놀기도 잘 놀고 분위기 좋습니다.
  • @wonderwall02
    질문한 예비19학번학생입니다
    답변 잘 참고해서 면접도 잘 준비하고 특수교사가 될 길을 찬찬히 밟아볼게요, 감사합니다!
    2,3월에 만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 윗분 댓이랑 거의 비슷하긴한데 참고하세요
    1. 초수는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대체로 삼수안에 끝낸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임용까지 준비한다면 오래 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적성을 많이 타긴하는데 수업하면서 적성을 맞춰가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정도로 특수학생에 대한 경험이 있고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면 이탈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3. 상위권 지원자까진 아니고 최초합 커트라인 주변 사람이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전체 성적 중 면접비율은 10%이지만 학생들간 정시성적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2~3등 정도는 가볍게 뒤집힐 수 있습니다. 상위권 보다는 추합권의 운명을 가르는 편입니다.
    4. 윗댓과 같습니다
    5. 엔젤학과입니다, 아무래도 소수과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잘 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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