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뉴욕타임즈와 영국bbc 국정원사건, WSJ의 nll 기사

길냥이2013.06.26 18:08조회 수 400댓글 15

    • 글자 크기
http://mobile.nytimes.com/2013/06/12/world/asia/south-koreas-ex-intelligence-chief-accused-of-meddling-in-presidential-race.html











http://m.bbc.co.uk/news/world-asia-22851846













근데 누가 번역 좀 ㅠ










http://www.nytimes.com/2013/04/19/world/asia/police-in-south-korea-say-spy-service-tried-to-influence-election.html?_r=1&










===============================





그리고 이건 영문판은 못구한




월스트리트 저널의




이번 엔엘엘 문건 누출사건에 대한 기사



그 아래엔 또다른 뉴욕타임즈 기사와 번역글



스압 주의






http://m.media.daum.net/media/society/newsview/20130626161307290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미국 경제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해 정치권에 큰 파문을 몰고 온 국가정보원을 '누설자'(Leaker)로 표현했다.





WSJ은 이날 '한국에선 정보기관이 누설자(Leaker)'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한 국정원을 미국 정보기관의 기밀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과 비교해가면서 비판적으로 접근했다.









신문은 "스노든이 누구보다 더 잘 알겠지만, 정보기관은 일반적으로 비밀을 폭로하기보다는 잘 지키는 것이 일이다"면서 "그런데 한국에서는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기밀문서로 분류된 대화록을 공개해 정치적 대립의 방아쇠를 당겼다"고 평가했다.





WSJ는 논란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북방한계선) 발언과 관련해 공동어로구역이나 평화 수역으로 설정하자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인식을 같이한다고 말했지만, NLL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131분 대화에서 노 전 대통령은 한국이 NLL을 포기할 것임을 시사하는 명확한 말을 하지 않았다"면서 "노 전 대통령은 심지어 NLL 수정 논의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것인지 언급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도 같은 날 '진보적인 국회의원들이 한국 대선의 적법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다'라는 기사로 국정원의 대화록 공개와 대선 개입 의혹 사건 문제를 다뤘다.





NYT는 대화록 공개는 일부에서는 한국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장애가 될 것으로 주장했지만, 여당 의원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논란이 많은 조치'(controversial move)였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정상회담 대화록에 대해 "'폭탄선언'(bombshell)이라고 할만한 내용이 없었다"면서 노 전 대통령의 진보적인 이미지를 재확인시켰다고 평가했다.





NYT는 노 전 대통령이 북한과 화해를 추구했다며 국내 보수주의자와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공격하면서 젊은 자유주의자를 흥분시켰고 나이 든 보수주의자에게 적대감을 불러일으켰던 진보적인 인물로 묘사했다.





NYT는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의 NLL 북방한계선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로 지키고, 죽음으로 지킨 곳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 것을 소개하면서 박 대통령이 반대파인 자유주의자들에 대한 캠페인을 펼칠 때 거론하는 주제라고 전했다.






http://www.nytimes.com/2013/04/19/world/asia/police-in-south-korea-say-spy-service-tried-to-influence-election.html?_r=1&










뉴욕 타임즈 오늘 자, 국정원 경찰 조사 기사내용을 번역 수정해서 올립니다.







- 유권소 번역팀 제공 -







SEOUL, South Korea — At least two agents from the South Korean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illegally posted comments online criticizing the political opposition ahead of the December presidential election, the police said on Thursday in an interim report on an investigation into accusations of political meddling.







목요일 경찰은, 12월 대선 이전에 적어도 두명의 국정원 직원이 불법으로 야당후보를 비방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국정원 직원의 정치 개입에 대한 진상 조사건의 중간 발표에서 말했다.







The police said it remained unclear whether the two agents were part of an operation to influence the Dec. 19 election, as the opposition Democratic United Party claimed. But the findings were a blow to President Park Geun-hye, who had vehemently accused her opposition rival, Moon Jae-in, of a political offensive when his party first made accusations of illegal campaign activities by intelligence agents.







경찰은 야당의 주장한 바와 같이 두 직원이 12월 19일 대선에 영향을 주기 위한 작전을 수행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의 발표는, 지난 해 민주당 측에서 국정원 직원이 불법적 선거 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던 것에 대해 이것이 정치적 공략이라고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를 격렬하게 비난했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Ms. Park, the governing party candidate, won the election by a margin of one million votes.







여당 후보 박근혜는 백만표차 정도로 선거에 이겼었다.







The case revived long-held suspicions among South Koreans over the role of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The country’s former military dictators — including Ms. Park’s father, the late President Park Chung-hee — had used the agency, once known by its infamous acronym, K.C.I.A., to torture and silence dissidents and influence domestic politics. After the country democratized in the early 1990s, the agency, which has changed its name a few times, repeatedly vowed not to intervene in politics.







이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오랫 동안 지속되어온 국정원에 대한 의심을 되살렸다. 한국의 이전 군사 독재자들은 (박근혜의 아버지 군부 독재자인 고박정희 대통령을 포함하여) 국내 정치에 영향을 주고, 반체제 인사들을 고문하고 입을 다물게 하는 수단으로 국정원 (한 때는 악명 높은 중앙 정보부로 불리웠던) 을 이용했다. 1990년 초 대한민국이 민주화된 이후에, 국가 정보원은 이름을 몇 번 바꾸었고, 다시는 국내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맹세했다.







On Thursday, Lee Kwang-seok, chief of the Suseo Police Station in Seoul, admitted difficulties investigating the secretive agency. The supervisor of the two agents, who are from the intelligence service’s psychological intelligence bureau, refused to be questioned, Mr. Lee said.







목요일 서울의 수서 경찰서장 이광석은 정보기관을 수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두 직원이 속해 있는 심리전팀 상관은 조사 받기조차 거부했다.







The police asked prosecutors to formally indict the two agents, whose names were not released, on charges of violating a law that requires intelligence officers to maintain political neutrality. A third person, not affiliated with the agency, faces a criminal charge of helping the agents in their online operation. The police, citing a lack of evidence, stopped short of accusing the agents of a more politically volatile crime of violating the country’s election law, a decision the opposition party called a whitewash. Political parties had earlier agreed to conduct a separate parliamentary inquiry. Prosecutors have also barred the former intelligence service director, Won Sei-hoon, a close ally of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 from leaving the country.







경찰은 정치적 중립을 명한 법규를 위반한 혐의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두 직원을 정식으로 기소할 것을 검찰에 요청했다. 국정원과 연관이 없다고 밝혀진 제 3의 인물도 온라인 상의 여론 조작을 도운 혐의로 기소될 것이다. 경찰은, 보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인,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를 이정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경찰이 고의로 감춰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정당들은 이 문제를 국정조사를 통해 조사하기로 이미 합의한 바 있다. 검찰은 또한 이명박 전대통령의 측근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출국금지 시켰다.







There was no immediate reaction from Ms. Park’s office or the intelligence service. The agency had earlier denied interfering in the election. It said its officers’ online activities had been part of its normal psychological operations aimed at North Korea.







청와대나 국정원은 아직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국정원은 이전에 선거개입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국정원은 온라인 게시글이 대북 심리전의 정상정인 활동의 일부라고 주장했었다.







Park Yong-jin,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United Party, said Thursday that the case showed that the agency was “'a chambermaid of political power,” and compared the campaign activities of which it is accused to a “coup d'état.”Mr. Park also accused the national police of dragging their feet in investigating the case, out of fear of offending President Park. The police said the investigation was continuing.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인 목요일 이 사건은 국정원이 "권력의 시녀"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고, 이런 선거 활동을 "쿠데타"에 비유했다. 박대변인은 또한 경찰이 박대통령을 두려워해서 공정히 조사하지 못했다고 경찰을 비난했다. 경찰은 조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The case began when police officers and officials from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knocked on the door of a room in an office and residential complex in southern Seoul on Dec. 11, just over a week before the election. They were responding to a tip from the opposition party that a 29-year-old agent was running an illegal online election campaign operation from there.







사건의 발단은 경찰과 선관위 직원이 12월 11일 대선 약 일주일전 서울의 한 오피스텔 문을 두드리면서 시작되었다. 29세의 국정원 직원이 불법 온라인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는 야당의 제보를 받은 후였다.







But they could not even enter the room, as the agent had locked herself in. A political standoff erupted. The opposition accused the intelligence service of blocking an investigation. Ms. Park and her party accused the opposition of harassing the woman. The police took two days to obtain two computers from the woman and another two days before questioning her for the first time.







그러나 국정원 직원이 문을 잠그어서 안에 들어갈 수조차 없었다. 정치적 대립이 야기되는 상황이었다. 야당은 국정원이 조사를 방해한다고 비난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여성을 괴롭힌다고 야당을 비난했다. 경찰은 이틀후에야 두 대의 컴퓨터를 그 직원으로부터 압류했고, 또 그 후로 이틀이 지나서야 여직원을 최초로 조사했다.







Three days before the election, the police said they had found no evidence of illegal online activities. After the election, however, the police said further investigations revealed that the woman used 16 Internet user IDs to upload numerous comments often criticizing opposition candidates on politically sensitive issues. Still later, they questioned a second agent and a person who was said to have been hired by the agents to assist them in their work.







선거 3일전, 경찰은 불법 온라인 활동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후, 경찰은 추후 조사를 통해 이 여직원이 16개의 인터넷 아이디를 사용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야당후보를 비방하는 글들을 많이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후에 경찰은 다시 제 2의 국정원 직원과 국정원 일을 돕기 위해 국정원 직원에 의해 고용된 시민을 조사했다.
    • 글자 크기
교수님 연락처나 메일은 어디서알수잇죠ㅜㅜ (by 이힣힣) 작년에 부산국제영화제 봉사활동 하신 학우 계시나요? (by 마케도니아)

댓글 달기

  • 당선무효 하자는건 아닐테고, 관련자 수사중인데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계시네
  • @pnufrie
    저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큰 문제

    게다가 수사과정에서의 부정함이 들어난게

    결국 사회 각 층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게된 건데


    님은 항상 수사중만을 강요하는군요


    게다가 님은

    관건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된다는게 어떤의미인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구요


    댓글 몇 개가 뭐가 문제냐고 하신다면


    우리가 치는 시험에서 부정행위에 대해 처벌을 하지

    그 행위의 정도와 결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처벌을 하는게

    아니라는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South Korean Ex‑Official Accused of Interfering in Election
    By CHOE SANG-HUN

    기사 쓰신분 최상훈씨네요. ㅎㅎ


    이름이 참 한국적인 분이십니다

  • @pnufrie
    당연히 각 나라 지부에 있는기자가 쓰죠

    그리고 승인 받고 기사 나오는 거구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건 아시아 지부에서 관리 하는거죠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기자 국적가지고 이야길하시네요
  • @길냥이
    아... 그렇군요. 혹시나 해서 기자분 성함봤더니 역시나라서요 ㅎㅎ
  • @pnufrie
    웬지 느낌이 낯익다 싶었더니...


    저기자가 저기에 써놓은 걸 읽은 적이 몇번 있는데요.


    동일인물이라는 걸 알고나니 역시나 싶었습니다.


    기자의 성향을 가지고 기사의 가치 혹은 신빙성을 논할 생각은 없다만


    소위 진보라고 불리는 분들과 비슷한 관점을


    보여 주는 사람이란 건 감안하고 받아 들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부산갈매기
    외국 신문이라 사람들이 당연히 제 3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는걸 막기 위해 이 댓글 단겁니다.

    우리나라 일를 우리나라사람이 썼는데, 제3자인 외국인의 입장에서 썼다고 오해하면 안되겠죠?

    님이야말로 사람을 성향을 가지고 판단하시는거 아닌지?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솔로몬병에 대해서 아시는지?
  • 월스트리트 저널 영어기사


    In South Korea, Spy Agency Is the Leaker




    http://blogs.wsj.com/korearealtime/2013/06/25/in-south-korea-spy-agency-is-the-leaker/?KEYWORDS=Leaker
  • @길냥이
    2013.6.27 07:27
    By Kwanwoo Jun

    여기도 일단 기자이름 달아 둡니다
  • @osrmm
    이 기사가 아시아 전역으로 나가고

    저 기사는 wsj 회사 이름을 달고 나간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애플 폰 만든 사람 중에 한국인 있으면 난리나겠구먼
  • @osrmm
    그리고

    외신은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의 민감한 정치적 상황에 대해 해석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기자가 한국인이 그게 신경 쓰인다??


    그 기자가 쓴게 외국인한테 승인받고
    외국인 회사 이름달고 나가는 겁니다

    그 회사가 그 기사에 책임이 있단거죠
    기사는 그 회사의 논점을 반영하는 겁니다
  • @길냥이
    2013.6.27 08:14
    추가 정보를 달아둔것 뿐인데 댓글이 이렇게 폭풍같이 달릴준 몰랐네요 ㅎㅎ
    예 저기자분이 wsj asia측 허락을 받고 기사투고한건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 기사가 wsj의 정식지면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osrmm
    아닌건지 아닌걸로 알고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기사보면 기자이름 다 나와있는데 그게 무슨 추가정볼인지~|

    추가정보 쯤 될려면 그 기자의 정치적 성향과 이전 기사의 성격 등이겠죠
  • @osrmm
    그리고 정식기가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급인지

    프레시안처럼 독자기자 수준인지 그런건지도 좀 알고싶네요
  • 1.

    WSJ 정식기자가 쓴 정식기사가 맞음.http://realtime.wsj.com/korea/ 리얼타임에 대한 소개는 화면우측에 보면 됨.즉, 취재후 기사 송고방식이 기자가 내부 기사 송고용 블로그를 통해 올리는 것임.씁쓸한것이 최고의 기사만 골라서 한글번역을 제공한다는데..NLL포기발언은 없었다가 한글화 되어있음.




    2.Kwanwoo JunThe Wall Street Journal / Dow Jones대한민국 집필 및 편집현재: Correspondent at The Wall Street Journal / Dow Jones, Regional FX Reporter at Dow Jones Newswires 이전: Correspondent at AFP, Reporter at The Korea Herald 학력 사항: New York University






    네버 댓들에 이런 글이 있고


    잘못된 점을 저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부분 있으면 추가 정보 부탁드립니다


    추가


    1.
    1.블로그 기사는 외부필진에 의한 WSJ 블로그 담당자에 의해 간택을 받은 WSJ 기사이다
    2.블로그 기사는 외부필진에 의한 기사로, WSJ의 주편집방향과 상관이 없을수도 있다.
    즉, 블로그기사가 최소한의 품질과 정확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면 main editor가 아닌
    하급editor에 의해 간택될 수 있을 것이다.


    2.WSJ블로그 취지글 보면 외부필진에 의한 WSJ직원에 의한 간택에 의한 WSJ 기사라고 정의되어 있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31816 진지한글 국정원 선거개입은 아직 '의혹' 단계입니다.8 청소기 2013.06.26
31815 질문 북문에 킹카 노래연습장 잠옵니다 2013.06.26
31814 가벼운글 서용태 교수님 메일주소 아시는 분ㅠㅠ2 치킨맛있다 2013.06.26
31813 질문 경암체육관 환불규정 아시는분ㅠㅠ 대동 2013.06.26
31812 질문 김경필 교수님 메일 주소 아시는 분 계신가요?2 귀차니스트 2013.06.26
31811 질문 스쿠터 엔진오일 교체 가격 얼마정도 하나요?8 5천톤 2013.06.26
31810 질문 휴학신청기간놓쳤어요ㅠㅠ2 함땡 2013.06.26
31809 진지한글 교수님은요..4 jayden 2013.06.26
31808 가벼운글 대학원갈라면학점4 누비자 2013.06.26
31807 가벼운글 아 다행이다...ㅠㅠ3 EGOIST 2013.06.26
31806 질문 교육학과나 신방과 정시정보 아시는분!!2 단지쪼꼬미일뿐 2013.06.26
31805 가벼운글 교수님 연락처나 메일은 어디서알수잇죠ㅜㅜ2 이힣힣 2013.06.26
진지한글 뉴욕타임즈와 영국bbc 국정원사건, WSJ의 nll 기사15 길냥이 2013.06.26
31803 질문 작년에 부산국제영화제 봉사활동 하신 학우 계시나요?4 마케도니아 2013.06.26
31802 가벼운글 [레알피누] 줄리아 하트 - 가장 최근의 꿈5 애나 2013.06.26
31801 질문 혹시 국가장학금 받으시는분5 공부하자 2013.06.26
31800 질문 아직도 성적미입력이면 언제 뜨나요?4 연백하 2013.06.26
31799 가벼운글 8월 3주째에 미국 뉴욕 같이 여행하실분 계신가요? ㅜㅜ12 ㅇㅇㅇㅇ1 2013.06.26
31798 질문 성적에 F가 하나라도있으면 졸업못하나요?5 봉써니 2013.06.26
31797 질문 4학년2학기 성적우수장학금 나오나요?3 복두 2013.06.26
첨부 (0)